고 심태섭 목사의 장례식을 엄수하며 아쉬운 점 한가지만 제안을 합니다.
<생략>
영구 행열에서
명패(일반/위패)-영정 사진-영구-유족, 조객의 순으로 행열을 이어 갔다.
이를 이렇게 하면 ?
그리스도의 십자가 깃발-장례식을 주관하는 단체나 기관의 휘장-성경(말씀)-영정사진-집례 목사-유족,조객의 순으로 하관 장소까지 행진.
* 모든 성도들의 발인을 이렣게 할 수는 없겠지만, 특히 교단을 대표하는 장례나, 이에 준하는 경우에는 조금은 신경을 써서 고인에 대한 예와 교단의 품위(정체성)를 세웠으면 합니다.
더 좋은 안이 있으면 좋은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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