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2월22일 안식일 맑음
이사야 선지자의 예언-하나님을 신뢰하는 자가 받을 구원
1
“화 있을진저, 너 학대를 당치 아니하고도 학대하며, 속임을 입지 아니하고도 속이는 자여, 네가 학대하기를 마치면 네가 학대를 당할 것이며, 네가 속이기를 그치면 사람이 너를 속이리라. 여호와여 우리에게 은혜를 베푸소서. 우리가 주를 앙망하오니 주는 아침마다 우리의 팔이 되시며, 환난 때에 우리의 구원이 되소서. 진동 시키시는 소리로 인하여 민족들이 도망하며, 주께서 일어나시므로 인하여 열방이 흩어졌나이다. 황충의 모임 같이 사람이 너희 노략물을 모을 것이며, 메뚜기의 뛰어 오름 같이 그들이 그 위로 뛰어 오르리라. 여호와께서는 지존하시니 이는 높은 데 거하심이요. 공평과 의로 시온에 충만케 하심이라. 너의 시대에 평안함이 있으며, 구원과 지혜와 지식이 풍성할 것이니, 여호와를 경외함이 너의 보배니라.”(이사야33장1~6절)
2
“보라. 그들의 용사가 밖에서 부르짖으며, 평화의 사신들이 슬피 곡하며, 대로가 황폐하여 행인이 끊치며, 대적이 조약을 파하고 성읍들을 멸시하며, 사람을 생각지 아니하며, 땅이 슬퍼하고 쇠잔하며, 레바논은 부끄러워 마르고 사론은 사막과 같고, 바산 갈멜은 목엽을 떨어치는도다.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내가 이제 일어나며, 내가 이제 나를 높이며, 내가 이제 지극히 높이우리니, 너희가 겨를 잉태하고 짚을 해산할 것이며, 너희의 호흡은 불이 되어 너희를 삼킬 것이며, 민족들은 불에 굽는 횟돌 같겠고, 베어서 불에 사르는 가시나무 같으리로다. 너희 먼 데 있는 자들아 나의 행한 것을 들으라. 너희 가까이 있는 자들아 나의 권능을 알라. 시온의 죄인들이 두려워하며, 경건치 아니한 자들이 떨며 이르기를, 우리 중에 누가 삼키는 불과 함께 거하겠으며, 우리 중에 누가 영영히 타는 것과 함께 거하리요. 하도다. 오직 의롭게 행하는 자, 정직히 말하는자, 토색한 재물을 가증히 여기는 자, 손을 흔들어 뇌물을 받지 아니하는 자, 귀를 막아 피 흘리려는 꾀를 듣지 아니하는 자, 눈을 감아 악을 보지 아니하는 자, 그는 높은 곳에 거하리니, 견고한 바위가 그 보장이 되며, 그 양식은 공급되고, 그 물은 끊치지 아니하리라. 하셨느니라.”(이사야33장7~16절)
3
“너의 눈은 그 영광중의 왕을 보며 광활한 땅을 목도하겠고, 너의 마음에는 두려워하던 것을 생각하여 내리라. 계산하던 자가 어디 있느냐. 공세를 칭량하던 자가 어디 있느냐. 망대를 계수하던 자가 어디 있느냐. 네가 강포한 백성을 다시 보지 아니하리라. 그 백성은 방언이 어려워서 네가 알아듣지 못하며, 말이 이상하여 네가 깨닫지 못하는 자니라. 우리의 절기 지키는 시온성을 보라. 네 눈에 안정한 처소된 예루살렘이 보이리니, 그것은 옮겨지지 아니할 장막이라. 그 말뚝이 영영히 뽑히지 아니할 것이요. 그 줄이 하나도 끊치지 아니할 것이며, 여호와께서는 거기서 위엄 중에 우리와 함께 계시리니, 그곳은 마치 노질하는 배나 큰 배가 통행치 못할 넓은 하수나 강이 둘림 같을 것이라. 대저 여호와는 우리 재판장이시오. 여호와는 우리에게 율법을 세우신 자시오. 여호와는 우리의 왕이시니, 우리를 구원하실 것임이니라. 너의 돛대 줄이 풀렸었고, 돛대 밑을 튼튼히 하지 못하였었고, 돛을 달지 못하였느니라. 때가 되면 많은 재물을 탈취하여 나누리니, 저는 자도 그 재물을 취할 것이며, 그 거민은 내가 병들었노라. 하지 아니할 것이라. 거기 거하는 백성이 사죄함을 받으리라.”(이사야33장17~24절)
<본문 상 주석>
1 앗수르의 위협에 떨고 있는 유다 백성들에게 이사야는 이제, 곧 하나님께서 앗수르를 멸망시키실 것이니 오로지 하나님만 의지하고 경외하라는 위로와 권면의 메시지를 전하였다.
2 유다가 침략자들에 의하여 황폐하게 될 것이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그 침략자들을 쳐서 다시 유다를 구원하실 것이다. 유다는 하나님의 능력과 진노가 침략자들과 유다의 경건치 못한 자들 위에 내려지는 것을 보고서, 그들의 신앙을 회복하게 할 것이다.
3 하나님의 간섭으로 침략군이 물러간 후에는, 다시 다윗 왕권과 유다의 번영이 회복 될 것이라는 약속이다. 이 약속은 그 당시 절망적인 상황 속에서 믿음을 지키려는 경건한 자들을 격려하기 위한 메시지였다. 또한 불신자들도 이러한 회복과 구원을 지켜보고서 하나님을 믿게 될 것이다. 유다가 회복하게 된 원인은 하나님께서 ‘재판장. 율법을 세우신 자. 왕’이 되어 주셨기 때문이다.
‘너의 돛대 줄이 풀렸었고, 돛대 밑을 튼튼히 하지 못하였었고, 돛을 달지 못하였느니라. 때가 되면 많은 재물을 탈취하여 나누리니, 저는 자도 그 재물을 취할 것이며’ 적군의 상태가 파산 직전의 배와 같아서, 그들은 더 이상 하나님의 백성을 침략할 수 없으며 연약한 자라도 적군의 재물을 탈취하게 된다는 뜻이다.(아가페 큰 글 성경 1004 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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