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필심

<연필심>이사야 선지자의 예언-앗수르에게 망하는 애굽과 구스

노파 2014. 2. 7. 09:31

2014년2월7일 금 맑음

이사야 선지자의 예언-앗수르에게 망하는 애굽과 구스

 

 

“앗수르 왕 사르곤이 군대장관을 아스돗으로 보내매, 그가 와서 아스돗을 쳐서 취하던 해, 곧 그 때에, 여호와께서 아모스의 아들 이사야에게 일러 가라사대, 갈지어다. 네 허리에서 베를 끄르고 네 발에서 신을 벗을지니라. 하시매, 그가 그대로 하여 벗은 몸과 벗은 발로 행하니라.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나의 종 이사야가 삼 년동안 벗은 몸과 벗은 발로 행하여 애굽과 구스에 대하여 예표와 기적이 되게 되었느니라. 이와 같이 애굽의 포로와 구스의 사로잡힌 자가 앗수르 왕에게 끌려 갈 때에, 젊은 자나 늙은 자가 다 벗은 몸, 벗은 발로 볼기까지 드러내어 애굽의 수치를 뵈이리니, 그들이 그 바라던 구스와 자랑하던 애굽을 인하여 놀라고 부끄러워할 것이라. 그 날에 이 해변 거민이 말하기를, 우리가 믿던 나라 곧 우리가 앗수르 왕에게서 벗어나기를 바라고 달려가서 도움을 구하던 나라가 이같이 되었은즉, 우리가 어찌 능히 피하리요. 하리라.”(이사야20장1~6절)

 

<본문 상 주석>

애굽과 구스가 앗수르에 의하여 멸망되리라는 예언이다. 이 예언이 있을 당시의 상황은 국제적으로 대두된 앗수르의 위협에자극을 받은 애굽이 반앗수르 동맹을 결성하던 때였다. 유다도 이 동맹에 가입하였으며, 애굽을 하나님보다 더 굳게 의지하고 있었다. 이러한 때에, 하나님께서는 이사야를 보내어 애굽을 의지하는 것이 헛되다는 것을 선포하게 하셨다. 애굽은 후에 이 같은 징벌을 통하여 하나님께 나아오게 되었다.(아가페 큰 글 성경 987~988 주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