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필심

<연필심>이사야 선지자의 예언-마헬살랄하스바스의 표적

노파 2014. 1. 24. 08:42

2014년1월24일 금 맑음

이사야 선지자의 예언-마헬살랄하스바스의 표적

 

 

1

“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되, 너는 큰 서판을 취하여 그 위에 통용문자로 마헬살랄하스바스라 쓰라. 내가 진실한 증인 제사장 우리야와 여베레기야의 아들 스갸랴를 불러 증거하게 하리라. 하시더니, 내가, 내 아내와 동침하매 그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은지라. 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되, 그 이름을 마헬살랄하스바스라 하라. 이는 이 아이가 내 아빠, 내 엄마라 할 줄 알기 전에 다메섹의 재물과 사마리아의 노략물이 앗수르 왕 앞에 옮긴바 될 것임이니라.”(이사야8장1~4절)

 

2

“여호와께서 다시 내게 일러 가라사대, 이 백성이 천천히 흐르는 실로아 물을 버리고, 르신과 르말라야의 아들을 기뻐하나니, 그러므로 주 내가 흉용하고 창일한 큰 하수 곧, 앗수르 왕과 그의 모든 위력으로 그들 위에 덮을 것이라. 그 모든 곬에 차고 모든 언덕에 넘쳐흘러 유다에 들어와서 창일하고 목에까지 미치리라. 임마누엘이여, 그의 펴는 날개가 네 땅에 편만하리라. 하셨느니라.”(이사야8장5~8절)

 

3

“너희 민족들아 훤화하라. 필경 패망하리라. 너희 먼 나라 백성들아 들을지니라. 너희 허리를 동이라. 필경 패망하리라. 너희 허리에 띠를 띠라. 필경 패망하리라. 너희는 함께 도모하라. 필경 이루지 못하리라. 말을 내어라. 시행되지 못하리라. 이는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하심이니라. 여호와께서 강한 손으로 내게 알게 하시며, 이 백성의 길로 행치 말 것을 내게 경성시켜, 가라사대 이 백성이 맹약한 자가 있다 말하여도, 너희는 그 모든 말을 따라 맹약한 자가 있다 하지 말며, 그들의 두려워하는 것을 너희는 두려워하지 말며 놀라지 말고, 만군의 여호와 그를 너희가 거룩하다. 하고, 그로 너희의 두려워하며 놀랄 자를 삼으라. 그가 거룩한 피할 곳이 되시리라. 그러나 이스라엘의 두 집에는 거치는 돌, 걸리는 반석이 되실 것이며, 예루살렘 거민에게는 함정, 올무가 되시리니, 많은 사람들이 그로 인하여 거칠 것이며, 넘어질 것이며, 부러질 것이며, 걸릴 것이며, 잡힐 것이니라.”(이사야8장9~15절)

 

<본문 상 주석>

‘마할살랄하스바스’ ‘급히 노략하여 서둘러 강탈하라’는 뜻임. 이 이름은 아하스의 대적들이유다에서 약탈해 갈 것과 유다가 고난당할 것을 암시하는 상징으로 쓰였다.

2 유다가 실로아 물(하나님의 보호)을 경시하였으므로 유브라데 강물(앗수르)에 의해 멸망할 것이다.

3 유다 백성 가운데서도 하나님을 의지하는 자들만이 하나님의 백성이다. 하나님을 의지하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이 피난처가 되시지만, 배반하는 자들에게는 걸림돌과 함정이 되실 것이다. 본문은 유다와 이방을 구분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백성과 세상 백성을 구분하신 것이다.

‘훤화(喧譁)하라’ (히,‘로우’) 이 말의 뜻은 역사적으로 ① 제휴하라 ② 파괴하라 ③ 소란을 피우라 등의 뜻으로 해석한다. 한글 개역 성경은 의 견해를 따라 ‘시끄럽게 떠들어 대라’는 뜻으로 번역했다.(아가페 큰 글 성경 974 주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