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필심

<연필심>이사야 선지자의 예언-메시야의 탄생과 통치

노파 2014. 1. 25. 06:41

 

2014년1월25일 안식일 비

이사야 선지자의 예언-메시야의 탄생과 통치

 

 

“전에 고통하던 자에게는 흑암이 없으리로다. 옛적에는 여호와께서 스불론 땅과 납달리 땅으로 멸시를 당케 하셨더니, 후에는 해변길과 요단 저편 이방의 갈릴리를 영화롭게 하셨느니라. 흑암에 행하던 백성이 큰 빛을 보고, 사망의 그늘진 땅에 거하던 자에게 빛이 비취도다. 주께서 이 나라를 창성케 하시며, 그 즐거움을 더하게 하셨으므로 추수하는 즐거움과 탈취물을 나누는 때의 즐거움 같이, 그들이 주의 앞에서 즐거워하오니, 이는 그들의 무겁게 멘 멍에와 그 어깨의 채찍과 그 압제자의 막대기를 꺾으시되, 미디안의 날과 같이 하셨음이니이다. 어지러이 싸우는 군인의 갑옷과 피묻은 복장이 불에 섶 같이 살라지리니, 이는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바 되었는데, 그 어깨에는 정사를 메었고, 그 이름은 기묘자라, 모사라,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영존하시는 아버지라, 평강의 왕이라. 할 것임이라. 그 정사와 평강의 더함이 무궁하며 또, 다윗의 위에 앉아서 그 나라를 굳게 세우고 자금 이후 영원토록 공평과 정의로 그것을 보존하실 것이라. 만군의 여호와의 열심이 이를 이루시리라.”(이사야9장1~7절)

 

<본문 상 주석>

징벌 후에 주시는 메시지로, 이사야서의 두드러진 특징일 뿐만 아니라 하나님 나라의 섭리이다. 평강의 나라를 굳게 세우고 공평과 의로 영원히 다스리실 메시야가 탄생하실 것을 예언하고 있다. 마태는 예수님의 탄생과 사역으로 이 예언이 성취되었다고 기록한다(마태복음4장14~16절)

‘어깨에는 정사(政事)를 메었고’ 대지도자임을 나타내는 권위의 상징으로서 목과 어깨에 걸친 금사슬과 관계가 있다. 이런 아이의 이름은 네 가지이다. ① ‘기묘자’(奇妙者). 모사(謨士)는 그의 현명한 계획과 탁월한 기술로 전쟁에서 승리로 이끄는 자임을 ② ‘전능하신 하나님’은 대적할 수 없는 정복자임을 ③ ‘영존하시는 아버지’는 메시야의 자비로운 통치와 그의 영원한 신적 속성을 ④ ‘평강의 왕’은 메시야의 영원무궁한 평화의 통치를 각각 나타낸다. 이 표현들은 하나님의 독생자, 인류의 구원자이신 예수님의 품성과 사역을 암시한다.

‘만군의 여호와의 열심’ 여기서 ‘열심’은 (히) ‘키느아’로서 질투를 뜻하며 하나님의 사랑하시는 자기 백성을 원수에게 빼앗기지 않으신다는 뜨거운 마음을 나타낸다.(아가페 큰 글 성경 975~976 주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