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필심

<연필심>이사야 선지자의 예언-이사야의 소명

노파 2014. 1. 22. 08:39

2014년1월22일 수 맑음

이사야 선지자의 예언-이사야의 소명

 

 

1

“웃시야 왕의 죽던 해에, 내가 본즉, 주께서 높이 들린 보좌에 앉으셨는데 그 옷자락은 성전에 가득하였고, 스랍들은 모셔 섰는데, 각기 여섯 날개가 있어 그 둘로는 그 얼굴을 가리었고, 그 둘로는 그 발을 가리었고, 그 둘로는 날며, 서로 창화하여 가로되, 거룩하다. 거룩하다. 거룩하다. 만군의 여호와여, 그 영광이 온 땅에 충만하도다. 이같이 창화하는 자의 소리로 인하여 문지방의 터가 요동하며, 집에 연기가 충만한지라. 그 때에 내가 말하되, 화로다. 나여 망하게 되었도다. 나는 입술이 부정한 사람이요. 입술이 부정한 백성 중에 거하면서, 만군의 여호와이신 왕을 뵈었음이로다.”(이시야6장1~5절)

 

2

“때에, 그 스랍의 하나가 화저로 단에서 취한 바 핀 숯을 손에 가지고 내게로 날아와서, 그것을 내 입에 대며 가로되, 보라. 이것이 네 입에 닿았으니 네 악이 제하여졌고, 네 죄가 사하여졌느니라. 하더라. 내가 또, 주의 목소리를 들은즉 이르시되, 내가 누구를 보내며, 누가 우리를 위하여 갈꼬, 그 때에, 내가 가로되 내가 여기 있나이다. 나를 보내소서.”(이사야6장6~8절)

 

3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가서 이 백성에게 이르기를 너희가 듣기는 들어도 깨닫지 못할 것이요. 보기는 보아도 알지 못하리라. 하여, 이 백성의 마음으로 둔하게 하며, 그 귀가 막히고 눈이 감기게 하라. 염려컨대 그들이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 마음으로 깨닫고, 다시 돌아와서 고침을 받을까 하노라.”(이사야6장9~10절)

 

4

“내가 가로되, 주여 어느 때까지니이까. 대답하시되, 성읍들은 황폐하여 거민이 없으며, 가옥들에는 사람이 없고, 이 토지가 전폐하게 되며, 사람들이 여호와께 멀리 옮기워서 이 땅 가운데 폐한 곳이 많을 때까지니라. 그 중에 십분의 일이 오히려 남아 있을지라도, 이것도 삼키운바 될 것이나 밤나무, 상수리나무가 베임을 당하여도, 그 그루터기는 남아 있는 것 같이 거룩한 씨가 이 땅의 그루터기니라.”(이시야6장11~13절)

 

<본문 상 주석>

1-2 하나님께서 이사야에게 특별한 환상을 주신 이유는, 그가 암담한 시대에서 흔들리지 않는 신앙을 가지고 하나님의 메시지를 전달하도록 하기 위함이엇다. 그 당시 유다 백성들이 서슴없이 하나님을 조롱할 정도로 악한 상태에 처해 있었다. 이러한 시기에 하나님의 메시지를 담대히 전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확신을 얻을 수 있는 체험이 필요했던 것이다.

3 이사야의 첫 번째 사명은 유다 백성의 반역을 그들 스스로에게 확인시켜 주는 일이었다. 사람들이 하나님을 거부할 때 가끔 이같은 방법으로 죄인 스스로 죄를 인정하게 만드신다.(아가페 큰 글 성경 972~973 주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