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필심

<연필심>전도자의 말15-분복을 지금 즐기라

노파 2013. 12. 27. 08:34

2013년12월27일 금 맑음

전도자의 말15-분복을 지금 즐기라

 

 

“너는 가서 기쁨으로 네 식물을 먹고, 즐거운 마음으로 네 포도주를 마실지어다. 이는 하나님이 너의 하는 일을 벌써 기쁘게 받으셨음이니라.”

“네 의복을 항상 희게 하며, 네 머리에 향 기름을 그치지 않게 할지니라.”

“네 헛된 평생의 모든 날 곧, 하나님이 해 아래서 네게 주신 모든 헛된 날에 사랑하는 아내와 함께 즐겁게 살지어다. 이는 네가 일평생에 해 아래서 수고하고 얻은 분복이니라.”

“무릇 네 손이 일을 당하는 대로 힘을 다하여 할지어다. 네가 장차 들어갈 음부에는 일도 없고, 계획도 없고, 지식도 없고, 지혜도 없음이니라.”(전도서9장7~10절)

 

<본문 상 주석>

하나님께서 선물로 주시고 또한 사람이 수고하여 얻은 여러 가지 ‘분복’들을, 이 땅에 사는 동안에 즐겁게 향유할 것을 재차 강조하고 있다(전도서5장19절)

‘네 손이 일을 당하는 대로’ 네가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이든지 라는 뜻이다.

‘음부’ (히, ‘쉐울’) 여기서는 죽은 사람들이 머무르는 장소 또는 죽음의 산태를 의미한다.(아가페 큰 글 성경 955 주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