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필심

<연필심>전도자의 말17-가난한 지혜 자

노파 2013. 12. 29. 09:47

2013년12월29일 일 맑음

전도자의 말17-가난한 지혜 자

 

 

“내가 또 해 아래서 지혜를 보고 크게 여긴 것이 이러하니, 곧 어떤 작고 인구가 많지 않은 성읍에 큰 임금이 와서 에워싸고 큰 흉벽을 쌓고 치고자 할 때에, 그 성읍 가운데 가난한 지혜 자가 있어서, 그 지혜로 그 성읍을 건진 것이라. 그러나 이 가난한 자를 기억하는 사람이 없었도다.”

“그러므로 내가 이르기를 지혜가 힘보다 낫다마는, 가난한 자의 지혜가 멸시를 받고, 그 말이 신청되지 아니한다. 하였노라.”(전도서9장13~16절)

 

<본문 상 주석>

지혜의 유용성을 말함과 동시에, 지혜에 지나치게 큰 기대를 걸 수 없음을 진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