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12월25일 수 맑음
전도자의 말13-해 아래서의 폐단
1
“은을 사랑하는 자는 은으로 만족함이 없고, 풍부를 사랑하는 자는 소득으로 만족함이 없나니, 이것도 헛되도다.”
“재산이 더하면 먹는 자도 더하나니, 그 소유주가 눈으로 보는 외에 무엇이 유익하랴.”
“노동자는 먹는 것이 많든지 적든지 잠을 달게 자거니와, 부자는 배부름으로 자지 못하느니라.”(전도서5장10~12절)
2
“내가 해 아래서 큰 폐단 되는 것을 보았나니, 곧 소유주가 재물을 자기에게 해 되도록 지키는 것이라. 그 재물이 재난을 인하여 패하나니, 비록 아들은 낳았으나 그 손에 아무 것도 없느니라.”
“저가 모태에서 벌거벗고 나왔은즉 그 나온 대로 돌아가고 수고하여 얻은 것을 아무 것도 손에 가지고 가지 못하리니, 이것도 폐단이라. 어떻게 왔든지 그대로 가리니 바람을 잡으려는 수고가 저에게 무엇이 유익하랴. 일평생을 어두운 데서 먹으며 번뇌와 병과 분노가 저에게 있느니라.”(전도서5장13~17절)
3
“사람이 하나님의 주신 바, 그 일평생에 먹고 마시며 해 아래서 수고하는 모든 수고 중에서 낙을 누리는 것이 선하고 아름다움을 내가 보았나니, 이것이 그의 분복이로다.”
“어떤 사람에게든지 하나님이 재물과 부요를 주사 능히 누리게 하시며, 분복을 받아 수고함으로 즐거워하게 하신 것은 하나님의 선물이라.”
“저는 그 생명의 날을 깊이 관념치 아니하리니, 이는 하나님이 저의 마음의 기뻐하는 것으로 응하심이라.”(전도서5장18~20절)
<본문 상 주석>
1 많은 재산을 모으는 것이 사람을 진정으로 만족시킬 수 없기 때문이다.
2 사람은 자신이 모은 재산 때문에 오히려 불행을 자초할 수 있고, 또한 아무리 애써 간직한 재산이라 할지라도 죽을 때에는 가지고 갈 수 없기 때문에 이 모든 것이 다 폐단이라는 것이다.(아가페 큰 글 성경 950 주석)
‘어두운데서 먹으며’ 큰 재산을 잃은 사람이 보잘 것 없는 음식을 먹으며 슬퍼하는 것을 뜻한다.(아가페 큰 글 성경 951 주석)
3 본서에서 반복되고 있는 핵심적인 주제 가운데 하나로서, 사람은 오직 하나님 안에서만 삶의 진정한 의미와 참된 기쁨을 발견할 수 있음을 고백하고 있다. 즉 사람은 하나님을 떠나서는 결코 그 어떤 것을 통해서도 만족과 즐거움을 가질 수 없다는 것이다.(아가페 큰 글 성경947 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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