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필심

<연필심>전도자의 말9-인간의 헛됨

노파 2013. 12. 21. 08:55

2013년12월21일 안식일 맑음

전도자의 말9-인간의 헛됨

 

 

‘내가 또 돌이켜 해 아래서 헛된 것을 보았도다.’

1

“어떤 사람은 아들도 없고 형제도 없으니, 아무도 없이 홀로 있으나 수고하기를 마지아니하며, 부를 눈에 족하게 여기지 아니하면서도 이르기를, 내가 누구를 위하여 수고하고 내 심령으로 낙을 누리지 못하게 하는고. 하나니, 이것도 헛되어 무익한 노고로다.”

2

“두 사람이 한 사람보다 나음은 저희가 수고함으로 좋은 상을 얻을 것임이라. 혹시 저희가 넘어지면 하나가 그 동무를 붙들어 일으키려니와, 홀로 있어 넘어지고 붙들어 일으킬 자가 없는 자에게는 화가 있으리라.”

“두 사람이 함께 누우면 따뜻하거니와, 한 사람이면 어찌 따뜻하랴.”

“한 사람이면 패하겠거니와, 두 사람이면 능히 당하나니 삼겹 줄은 쉽게 끊어지지 아니하느니라.”(전도서4장7~12절)

 

<본문 상 주석>

1 전도자는 가족이나 친구가 없는 사람이 자신의 탐욕에 따라 살면서 마치 누구를 위해 사는 것처럼 애쓰는 것은 헛된 수고라고 말하고 있다.

2 혼자 활동하는 것보다 다른 사람과 교제하며 협력하는 것이 복되고 유익한 것임을 설명하고 있다. 그런데 특히 여행에서 겪게 되는 어려움들, 즉 길가의 함정과 추운 밤 날씨와 강도의 위험 등을 암시하고 있다.(아가페 큰 글 성경 950 주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