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필심

<연필심>시편-주는 온 나라 위에 지존하시고

노파 2013. 10. 16. 07:13

2013년10월16일 수 맑음

주는 온 나라 위에 지존하시고

 

 

여호와께서 통치하시나니

땅은 즐거워하며 허다한 섬은 기뻐할지어다

구름과 흑암이 그에게 둘렸고

의와 공평이 그 보좌의 기초로다

불이 그 앞에서 발하여

사면의 대적을 사르는 도다

그의 번개가 세계를 비추니 땅이 보고 떨었도다

산들이 여호와의 앞

온 땅의 주 앞에서 밀 같이 녹았도다

하늘이 그 의를 선포하니

모든 백성이 그 영광을 보았도다

 

조각 신상을 섬기며

허무한 것으로 자긍하는 자는 다 수치를 당할 것이라

너희 신들아 여호와께 경배할지어다

여호와여

주의 판단을 시온이 듣고 기뻐하며

유다의 딸들이 인하여 즐거워하였나이다

여호와여

주는 온 땅 위에 지존하시고 모든 신위에 초월하시니 이다

여호와를 사랑하는 너희여 악을 미워하라

저가 그 성도의 영혼을 보전하사

악인의 손에서 건지시느니라

의인을 위하여 빛을 뿌리고

마음이 정직한 자를 위하여 기쁨을 뿌렸도다

의인이여

너희는 여호와로 인하여 기뻐하며

그 거룩한 기념에 감사할지어다

 

(시편97편/노파 역)

 

<시문의 주석>

온 세계에 대한 여호와의 공의로운 통치를 찬양한 시편이다.

1연은 세계에 드러난 여호와의 장엄하신 영광과 공의로운 통치를 밝히고 있다.

마지막 연에서는 우상을 섬기는 모든 자와 악인을 심판 하사고, 여호와를 사모하는 성도와 의인을 보호하시는 하나님의 통치를 기뻐하고 있다.(아가페 큰 글 성경 873 주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