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10월1일 화 맑음
하나님 앞에서 잠잠히 기다리는 날
나의 영혼이 잠잠히 하나님만 바람이여
나의 구원이 그에게서 나는 도다
오직 저만 나의 반석이시오
나의 구원이시오
나의 산성이시니
내가 크게 요동치 아니하리로다
넘어지는 담과 흔들리는 울타리 같은 사람을 죽이려고
너희가 일제히 박격하기를 언제까지 하려느냐
저희가 그를 그 높은 위에서 떨어뜨리기만 꾀하고 거짓을 즐겨하니
입으로는 축복이요 속으로는 저주로다(셀라)
나의 영혼아 잠잠히 하나님만 바라라
나의 소망이 저로 좇아 나는 도다
오직 저만 나의 반석이시오
나의 구원이시오
나의 산성이시니
내가 요동치 아니하리로다
나의 구원과 영광이 하나님께 있음이여
내 힘의 반석과 피난처도 하나님께 있도다
백성들아 시시로 저를 의지하고
그 앞에 마음을 토하라
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 시로다(셀라)
진실로 천한 자도 헛되고
높은 자도 거짓되니
저울에 달면 들려 입김보다 경하리로다
포학을 의지하지 말며
탈취한 것으로 허망하여지지 말며
재물이 늘어도 거기 치심치 말지어다
하나님이 한두 번 하신 말씀을 내가 들었나니
권능은 하나님께 속하였다. 하셨도다
주여! 인자함도 주께 속하였사오니
주께서 각 사람이 행한 대로 갚으심이니 이다
(시편62편/노파 역)
<시문의 주석>
본 시편은 다윗이 자기를 왕위에서 축출하려는 모반자들의 맹렬한 공격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전혀 동요하지 않고 하나님께 대한 절대적인 신뢰를 고백하며 오히려 백성들에게 인간적인 것의 허구성을 밝히며 사랑과 권능의 하나님만 의지할 것을 권고한 교훈시이다.(아가페 큰 글 성경 845 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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