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필심

<연필심>시편-내 속에 정한 마음을 창조하시고…

노파 2013. 9. 28. 07:04

2013년9월28일 안식일 맑음

내 속에 정한 마음을 창조하시고…

 

 

하나님이여

주의 인자를 좇아 나를 긍휼히 여기시며

주의 많은 자비를 좇아

내 죄과를 도말하소서

나의 죄악을 말갛게 씻기시며

나의 죄를 깨끗이 제하소서

 

나는 내 죄과를 아오니

내 죄가 항상 내 앞에 있나이다

내가 주께만 죄를 범하여

주의 목전에 악을 행하였사오니

주께서 말씀하실 때에 의로우시다

판단하실 때에 순전하시다. 하리이다

 

내가 죄악 중에 출생하였음이여 모친이 죄 중에 나를 잉태하였나이다

중심에 진실함을 주께서 원하시오니

내 속에 지혜를 알게 하시리. 이다

우슬초로 나를 정결케 하소서. 내가 정하리. 이다

나를 씻기소서. 내가 눈보다 희리. 이다

나로 즐겁고 기쁜 소리를 듣게 하사 주께서 꺾으신 뼈로 즐거워하게 하소서

주의 얼굴을 내 죄에서 돌이키시고

내 모든 죄악을 도말하소서

하나님이여 내 속에 정한 마음을 창조하시고

내 안에 정직한 영을 새롭게 하소서

 

나를 주 앞에서 쫓아내지 마시며

주의 성신을 내게서 거두지 마소서

주의 구원의 즐거움을 내게 회복시키시고

자원하는 심령을 주사 나를 붙드소서

그러하면

내가 범죄자에게 주의 도를 가르치리니

죄인들이 주께 돌아오리. 이다

하나님이여

나의 구원의 하나님이여

피 흘린 죄에서 나를 건지소서

주여 내 입술을 열어 주소서

내 입이 주를 찬송하여 전파하리. 이다

 

주는 제사를 즐겨 아니하시나니

그렇지 않으면 내가 드렸을 것이라

주는 번제를 기뻐 아니하시나이다

하나님의 구하시는 제사는 상한 심령이라

하나님이여 상하고 통회하는 마음을 주께서 멸시치 아니하시리 이다

주의 은택으로 시온에 선을 행하시고 예루살렘 성을 쌓으소서

그 때에 주께서 의로운 제사와 번제와 온전한 번제를 기뻐하시리니

저희가 수소로 주의 단에 드리리. 이다

 

(시편51편/노파 역)

 

<시문의 주석>

본 시편은 다윗이 밧세바와 간음한 후 그녀의 남편 우리아를 원수의 손을 빌려 살해함으로써 범죄를 은폐하려고 했을 때, 하나님께서 나단 선지자를 보내어 그 죄과를 지적하신 사건과 관련된다. 우리는 여기에서 다윗의 철저한 회개와 하나님의 무한한 용서를 발견하게 된다.(아가페 큰 글 성경 837 주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