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필심

<연필심>시편-위대하신 창조주 하나님

노파 2013. 9. 9. 06:58

2013년9월9일 월 맑음

시편-위대하신 창조주 하나님

 

 

여호와 우리 주여

주의 이름이 온 땅에 어찌 그리 아름다운지요

주의 영광을 하늘 위에 두셨나이다

주의 대적을 인하여

어린 아이와 젖먹이의 입으로 말미암아 권능을 세우심이여

이는 원수와 보수자로 잠잠케 하려 하심이니이다

주의 손가락으로 만드신

주의 하늘과 주의 베풀어 두신

달과 별들을 내가 보오니

사람이 무엇이관대

주께서 저를 권고하시나이까

저를 천사보다 조금 못하게 하시고 영화와 존귀로 관을 씌우셨나이다

주의 손으로 만드신 것을 다스리게 하시고

만물을 그 발아래 두셨으니

곧 모든 우양과 들짐승이며

공중의 새와 바다의 어족과 해로에 다니는 것이니이다

여호와 우리 주여

주의 이름이 온 땅에 어찌 그리 아름다운지요

 

(시편8편/노파 역)

 

<시문의 주석>

찬양의 시로 분류된다. 19편과 더불어, 자연계에 나타난 하나님의 창조의 권능과 영광을 찬양한 다윗의 시이다. 창조주 하나님의 위대하심이 하늘, 어린아이, 사람을 통해서 나타난다. 순수한 신앙의 눈으로 우주의 신비를 발견한 시인은, 그 속에 존재하는 인간이 가장 작은 존재임을 알게 된다. 그러나 이 연약한 인간을 하나님께서 존귀하게 하셨음을 새삼 깨닫게 된다.(아가페 큰 글 성경 807 주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