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필심

<연필심>고래스 왕의 마음을 감동케 해 조서를 내림

노파 2013. 8. 1. 06:16

2013년8월1일 목 맑음

고래스 왕의 마음을 감동케 해 조서를 내림

 

 

“바사 왕 고레스 원년에, 여호와께서 예레미야의 입으로 하신 말씀을 응하게 하시려고, 바사 왕 고레스의 마음을 감동시키시매, 저가 온 나라에 공포도 하고, 조서도 내려 가로되, 바사 왕 고레스는 말하노니, 하늘의 신 여호와께서 세상 만국으로 내게 주셨고 나를 명하사 유다 예루살렘에 전을 건축하라. 하셨나니, 이스라엘의 하나님은 참 신이시라. 너희 중에 무릇 그 백성 된 자는 다 유다 예루살렘으로 올라가서 거기 있는 여호와의 전을 건축하라. 너희 하나님이 함께 하시기를 원하노라. 무릇 그 남아 있는 백성이 어느 곳에 우거하였든지 그곳 사람들이 마땅히 은과 금과 기타 물건과 짐승으로 도와주고, 그 외에도 예루살렘 하나님의 전을 위하여 예물을 즐거이 드릴지니라. 하였더라.”

 

“이에 유다와 베냐민 족장들과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과 무릇 그 마음이 하나님께 감동을 받고, 올라가서 예루살렘 여호와의 전을 건축코자 하는 자가 다 일어나니, 그 사면 사람들이 은그릇과 황금과 기타 물건과 짐승과 보물로 돕고 그 외에도 예물을 즐거이 들렸더라.”

 

“고레스 왕이 또 여호와의 전 기명을 꺼내니, 옛적에 느부갓네살이 예루살렘에서 옮겨다가 자기 신들의 당에 두었던 것이라. 바사 왕 고레스가 고지기 미드르닷을 명하여 그 그릇을 꺼내어 계수하여 유다 목백 세스바살에게 붙이니, 그 수효는 금반이 삼십이요, 은반이 일천이요, 칼이 이십구요, 금대접이 삼십이요, 그보다 차한 은대접이 사백열이요, 기타 기명이 일천이니, 금, 은 기명의 도합이 오천사백이라. 사로잡힌 자를 바벨론에서 예루살렘으로 데리고 올 때에, 세스바살이 그 기명들을 다 가지고 왔더라.”(에스라1장1~11절)

 

본문 상 주석

‘응하게 하시려고’ 포로 생활에서 돌아오는 이 역사적 사건의 배후에는 이스라엘 민족에 대한 하나님의 선택, 그리고 그들과 맺은 계약 및 남은 자, 사상들이 주요 골격을 이루고 있다. 이스라엘을 선택하여 자기 백성을 삼으시고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고 그들은 나의 백성이 될 것이라고 공언하신 하나님은 계약을 깨뜨린 이스라엘을 징계하셨다. 그러나 자비의 하나님은 남은 자를 회복하심으로 하나님 나라의 명맥을 이으셨으며, 그의 언약을 성취하신다. 이와 같은 구속사의 맥락에서 본서를 이해해야 한다.(아가페 큰 글 성경 711 주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