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필심

<연필심>므낫세 왕의 통치의 명암

노파 2013. 7. 29. 06:19

2013년7월29일 월 비

므낫세 왕의 통치의 명암

 

 

“므낫세가 위에 나아갈 때에 나이 십이 세라. 예루살렘에서 오십오 년을 치리하며, 여호와 보시기에 악을 행하여 여호와께서 이스라엘 자손 앞에서 쫓아내신 이방 사람의 가증한 일을 본받아 그 부친 히스기야의 헐어버린 산당을 다시 세우며, 바알들을 위하여 단을 쌓으며, 아세라 목상을 만들며, 하늘의 일월 성신을 숭배하여 섬기며, 여호와께서 전에 이르시기를 내가 내 이름을 예루살렘에 영영히 두리라. 하신 여호와의 전에 단들을 쌓고, 또 여호와의 전 두 마당에 하늘의 일월성신을 위하여 단들을 쌓고, 또 힌놈의 아들 골짜기에서 그 아들들을 불 가운데로 지나게 하며, 또 점치며, 사술과 요술을 행하며, 신접한 자와 박수를 신임하여 여호와 보시기에 악을 많이 행하여 그 진노를 격발하였으며, 또 자기가 만든 아로새긴 목상을 하나님의 전에 세웠더라. 옛적에 하나님이 이 전에 대하여 다윗과 그 아들 솔로몬에게 이르시기를 내가 이스라엘 모든 지파 중에서 택한 이 전과 예루살렘에 내 이름을 영원히 둘지라. 만일 이스라엘 사람이 내가 명한 일 곧 모세로 전한 모든 율법과 율례와 규례를 지켜 행하면, 내가 그들의 발로 다시는 그 열조에게 정하여 준 땅에서 옮기지 않게 하리라. 하셨으나 유다와 예루살렘 거민이 므낫세의 꾀임을 받고 악을 행한 것이, 여호와께서 이스라엘 자손 앞에서 멸하신 열방보다 더욱 심하였더라.”

 

“여호와께서 므낫세와 그 백성에게 이르셨으나 저희가 듣지 아니한고로, 여호와께서 앗수르 왕의 군대 장관들로 와서 치게 하시매, 저희가 므낫세를 사로잡고 쇠사슬로 결박하여 바벨론으로 끌어간지라. 저가 환난을 당하여, 그 하나님 여호와께 간구하고 그 열조의 하나님 앞에 크게 겸비하여 기도한고로 하나님이 그 기도를 받으시며, 그 간구를 들으시사, 저로 예루살렘에 돌아와서 다시 왕위에 거하게 하시매, 므낫세가 그제야 여호와께서 하나님이신 줄을 알았더라.”(역대하33장1~13절)

 

본문 상 주석

므낫세의 통치에 관한 기록이다. 역대기 기자만이 므낫세가 바벨론의 포로된 것과, 회개하고 다시 귀한하여 통치한 사실을 언급하고 있다. 역대기 기자가 역사를 긍정적으로 서술하고 있는 까닭은 이스라엘로 하여금소망을 갖도록 하기 위함이다. 이스라엘 역사를 주관하시는 하나님께서 베푸신 은혜를 빠짐없이 기록함으로써, 짙은 암흑 가운데에 처한 그들에게 한 가닥의 소망을 가지게 한 것이다.(아가페 큰 글 성경 703 주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