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7월27일 안식일 맑음
히스기야 왕이 유월절 행사를 단행
“히스기야가 온 이스라엘과 유다에 보내고, 또 에브라임과 므낫세에 편지를 보내어, 예루살렘 여호와의 전에 와서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를 위하여 유월절을 지키라. 하니라. 왕이 방백들과 예루살렘 온 회중으로 더불어 의논하고, 이월에 유월절을 지키려 하였으며, 이는 성결케 한 제사장이 부족하고, 백성도 예루살렘에 모이지 못한고로 그 정한 때에 지킬 수 없었음이라. 왕과 온 회중이 이 일을 선히 여기고, 드디어 명을 발하여 브엘세바에서부터 단까지 온 이스라엘에 반포하여 일제히 예루살렘으로 와서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의 유월절을 지키라. 하니, 이는 기록한 규례대로 오래동안 지키지 못하였음이더라.”
“보발꾼들이 왕과 방백들의 편지를 받아가지고 왕의 명을 좇아 온 이스라엘과 유다에 두루 다니며 전하니, 일렀으되 이스라엘 자손들아 너희는 아브라함과 이삭과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께로 돌아오라. 그리하면 저가 너희 남은 자 곧 앗수르 왕의 손에서 벗어난 자에게로 돌아오시리라. 너희 열조와 너희 형제 같이 하지 말라. 저희가 그 열조의 하나님 여호와께 범죄한고로 여호와께서 멸망에 붙이신 것을 너희가 목도하는 바니라. 그런즉 너희 열조 같이 목을 곧게 하지 말고, 여호와께 귀순하여 영원히 거룩케 하신 전에 들어가서 너희 하나님 여호와를 섬겨 그 진노가 너희에게서 떠나게 하라.”
“너희가 만일 여호와께 돌아오면, 너희 형제와 너희 자녀가 사로잡은 자에게서 자비를 입어 다시 이 땅으로 돌아오리라. 너희 하나님 여호와는 은혜로우시고 자비하신지라. 너희가 그에게로 돌아오면, 그 얼굴을 너희에게서 돌이키지 아니하시리라. 하였더라.”
“보발꾼이 에브라임과 므낫세 지방 각 성에 두루 다녀 스불론까지 이르렀으나 사람들이 저희를 조롱하며 비웃었더라. 그러나 아셀과 므낫세와 스불론 중에서 몇 사람이 스스로 겸비하여 예루살렘에 이르렀고, 하나님이 또한 유다 사람들을 감동시키사, 저희로 왕과 방백들이 여호와의 말씀대로 전한 명령을 일심으로 준행하게 하셨더라”.(역대하30장1~12절)
본문 상 주석
히스기야는 브엘세바에서부터 단까지 온 이스라엘에 편지를 보내어 유월절 의식에 초청하였다. 이것은 단순한 축제 행사라기보다는 더 심각한 의미가 있다. 우상 숭배를 버리고 하나님께로 돌아오라는 회개 촉구와 그로 말미암은 언약의 갱신, 그리고 그 과정을 통한 하나님의 왕국의 회복과 통일을 성취하고자 하는 뜻을 함축하고 있는 것이다.(아가페 큰 글 성경 697 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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