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7월 26일 금 흐림
히스기야의 종교 개혁
“히스기야가 위에 나아갈 때에 나이 이십오 세라. 예루살렘에서 이십구 년을 치리하니라. 그 모친의 이름은 아비야라. 스가랴의 딸이더라.”
“히스기야가 그 조상 다윗의 모든 행위와 같이 여호와 보시기에 정직히 행하여, 원년 정월에 여호와의 전 문들을 열고, 수리하고,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을 동편 광장에 모으고, 저희에게 이르되, 레위 사람들아 내 말을 들으라. 이제 너희는 성결케 하고, 또 너희 열조의 하나님 여호와의 전을 성결케 하여, 그 더러운 것을 성소에서 없이하라. 우리 열조가 범죄하여, 우리 하나님 여호와 보시기에 악을 행하여, 하나님을 버리고 얼굴을 돌이켜 여호와의 성소를 등지고, 또 낭실 문을 닫으며, 등불을 끄고 성소에서 분향하지 아니하며, 이스라엘 하나님께 번제를 드리지 아니한고로, 여호와께서 유다와 예루살렘을 진노하시고, 내어버리사 두려움과 놀람과 비웃음거리가 되게 하신 것을, 너희가 목도하는 바라. 이로 인하여 우리의 열조가 칼에 엎드러지며 우리의 자녀와 아내가 사로잡혔느니라. 이제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로 더불어 언약을 세워, 그 맹렬한 노로 우리에게서 떠나게 할 마음이 내게 있노니, 내 아들들아 이제는 게으르지 말라. 여호와께서 이미 너희를 택하사, 그 앞에 서서 수종들어 섬기며, 분향하게 하셨느니라”.(역대하29장1~11절)
본 문 상 주석
역대기 기자는 솔로몬 이후의 역대 왕들 가운데서 누구보다도 히스기야 왕에게 깊은 관심을 집중하고 있다. 특히 그는 히스기야의 종교 개혁과 제의(祭儀) 및 절기 의식의 회복에 관하여 모든 관심과 초점을 맞추고 있다. 또한, 히스기야의 통치는 솔로몬의 통치와 비교되고 있는데, 구체적으로 유월절 의식을 거행하고, 제사 의식을 회복. 정비하고. 그의 부귀 영화가 이방 민족에게 까지 널리 인정을 받고 있다. 또한 그 당시의 통치 역역의 확대도대표적인 예의 하나다.
히스기야가 본격적인 성전 정화 작업을 시작하기에 앞서 행한 강론이다. 이 강론은 레위 인들과 제사장들을 모아 그 앞에서 선포한 언약 갱신의 내용이다. 순종과 축복, 죄악과 심판이라는 인과 응보적인 언약 사상은 이스라엘 역사를 일관하고 있는 법칙 중의 하나이다. 역대기 기자는 히스기야의 강론을 통하여 이런 원칙을 제시하고 있다.(아가페 큰 글 성경 695 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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