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필심

<연필심>웃시야 왕의 실정에 대한 기록

노파 2013. 7. 25. 06:13

2013년7월25일 목 흐림

웃시야 왕의 실정에 대한 기록

 

 

“유다 온 백성이 웃시야로 그 부친 아마샤를 대신하여 왕을 삼으니, 때에 나이 십육 세라. 왕이 그 열조와 함께 잔 후에 웃시야가 엘롯을 건축하여 유다에 돌렸더라. 웃시야가 위에 나아갈 때에 나이 십육 세라. 예루살렘에서 오십이 년을 치리하니라. 그 모친의 이름은 여골리아라. 예루살렘 사람이더라. 웃시야가 그 부친 아마샤의 모든 행위대로 여호와 보시기에 정직히 행하며, 하나님의 묵시를 밝히 아는 스가랴의 사는 날에 하나님을 구하였고, 저가 여호와를 구할 동안에는 하나님이 형통케 하셨더라.”(역대하26장1~5절)

 

“저가 강성하여지매, 그 마음이 교만하여 악을 행하여, 그 하나님 여호와께 범죄하되, 곧 여호와의 전에 들어가서 향단에 분향하려 한지라. 제사장 아사랴가 여호와의 제사장 용맹한 자 팔십 인을 데리고 그 뒤를 따라 들어가서, 웃시야 왕을 막아 가로되, 웃시야여 여호와께 분향하는 일이 왕의 할 바가 아니요, 오직 분향하기 위하여 구별함을 받은 아론의 자손 제사장의 할 바니 성소에서 나가소서. 왕이 범죄하였으니, 하나님 여호와께 영광을 얻지 못하리이다. 웃시야가 손으로 향로를 잡고 분향하려 하다가 노를 발하니, 저가 제사장에게 노할 때에 여호와의 전 안 향단 곁 제사장 앞에서 그 이마에 문둥병이 발한지라. 대제사장 아사랴와 모든 제사장이 왕의 이마에 문둥병이 발하였음을 보고 전에서 급히 쫓아내고, 여호와께서 치시므로 왕도 속히 나가니라. 웃시야 왕이 죽는 날까지 문둥이가 되었고, 문둥이가 되매, 여호와의 전에서 끊어졌고, 별궁에 홀로 거하였으므로, 그 아들 요담이 왕궁을 관리하며 국민을 치리하였더라. 이 외에 웃시야의 시종 행적은 아모스의 아들 선지자 이사야가 기록하였더라.”(역대하26장16~22절)

 

본문 상 주석

웃시야의 실정(失政)과, 그의 교만에 대한 하나님의 징계로 문둥병에 걸린 사실을 기록하였으며, 역대기 기자는 하나님 왕국의 통치자들이 하나님과 그 백성 사이의 중보자 역할에 계속 실패한 사실을 상세하게 기록함으로써 진정한 통치자, 영원한 메시야의 등장을 학수고대케 한 것이다.(아가페 큰 글 성경 692 주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