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필심

<연필심>성전 건축의 대 명제(1)

노파 2013. 5. 29. 07:57

2013년5월29일 수 흐림

성전 건축의 대 명제(1)

 

 

성전 건축을 준비 하는 솔로몬 왕의 외교전

“솔로몬이 기름 부음을 받고 그 부친을 이어 왕이 되었다. 함을 두로 왕 히람이 듣고, 그 신복을 솔로몬에게 보내었으니 이는 히람이 평일에 다윗을 사랑하였음이라.”

 

“이에 솔로몬이 히람에게 기별하여 가로되, 당신도 알거니와 내 부친 다윗이 사방의 전쟁으로 인하여 전을 건축하지 못하고, 여호와께서 그 원수들을 그 발바닥 밑에 두시기를 기다렸나이다. 이제 내 하나님 여호와께서 내게 사방의 태평을 주시매 대적도 없고 재앙도 없도다. 여호와께서 내 부친 다윗에게 하신 말씀에, 내가 너를 이어 네 위에 오르게 할 네 아들 그가, 내 이름을 위하여 전을 건축하리라. 하신 대로, 내가 내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을 위하여 전을 건축하려 하오니, 당신은 영을 내려 나를 위하여 레바논에서 백향목을 베어내게 하소서. 나의 종과 당신의 종이 함께할 것이요. 또 내가 당신의 모든 말씀대로 당신의 종의 삯을 당신에게 붙이리이다. 당신도 알거니와 우리 중에는 시돈 사람처럼 벌목을 잘하는 자가 없나이다.”

 

“히람이 솔로몬의 말을 듣고 크게 기뻐하여 가로되, 오늘날 여호와를 찬양할지로다. 저가 다윗에게 지혜로운 아들을 주사, 그 많은 백성을 다스리게 하셨도다. 하고, 이에 솔로몬에게 기별하여 가로되, 당신의 기별하신 말씀을 내가 듣고, 내 백향목 재목과 잣나무 재목에 대하여는 당신의 바라시는 대로 할지라. 내 종이 레바논에서 바다로 수운하겠고, 내가 그것을 바다에서 떼로 엮어 당신이 지정하는 곳으로 보내고, 거기서 그것을 풀리니, 당신은 받으시고 나의 원을 이루어서 나의 궁정을 위하여 식물을 주소서. 하고,”

 

“솔로몬의 모든 원대로 백향목 재목과 잣나무 재목을 주매, 솔로몬이 히람에게 그 궁정의 식물로 밀 이만 석과 맑은 기름 이십 석을 주고, 해마다 그와 같이 주었더라. 여호와께서 그 말씀대로 솔로몬에게 지혜를 주시므로 히람과 솔로몬이 친목하여 두 사람이 함께 약조를 맺었더라.”(열왕기상5장1~12절)

 

본문 상 주석

솔로몬은 왕권을 견고하게 확립한 후, 즉시 성전을 건축하기 위한 준비를 시작하였다. 그는 먼저 베니게(페니키아)왕 히람과 무역 협정을 맺고 백향목과 잔나무를 수입하였다. 베니게는 다윗 시대부터 이스라엘과 우호 관계를 맺어 왔기 때문에 이 일에 대해서도 매우 협조적이었다. 레바논에서 다른 재목들은 두로항으로 보내졌고 그곳에서 다시 이스라엘의 욥바 항으로 운송되었다. 솔로몬은 이 재목 값을 충분히 지불해 주었다.(아가페 큰 글 성경 517 주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