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필심

<연필심>다윗을 저주하는 시므이

노파 2013. 5. 13. 07:50

2013년5월13일 월 맑음

다윗을 저주하는 시므이

 

 

“다윗 왕이 바후림에 이르매, 거기서 사울의 집 족속 하나가 나오니 게라의 아들이요, 이름은 시므이라. 저가 나오면서 연하여 저주하고, 또 다윗과 다윗 왕의 모든 신복을 향하여 돌을 던지니, 그 때에 모든 백성과 용사들은 다 왕의 좌우에 있었더라. 시므이가 저주하는 가운데 이와 같이 말하니라. 피를 흘린 자여 비루한 자여 가거라. 가거라. 사울의 족속의 모든 피를 여호와께서 네게로 돌리셨도다. 그 대신에 네가 왕이 되었으나, 여호와께서 나라를 네 아들 압살롬의 손에 붙이셨도다. 보라. 너는 피를 흘린 자인고로 화를 자취하였느니라.”

 

“스루야의 아들 아비새가 왕께 여짜오되, 이 죽은 개가 어찌 내 주 왕을 저주하리이까. 청컨대 나로 건너가서 저의 머리를 베게 하소서, 왕이 가로되 스루야의 아들들아, 내가 너희와 무슨 상관이 있느냐. 저가 저주하는 것은 여호와께서 저에게 다윗을 저주하라. 하심이니 네가 어찌 그리하였느냐. 할 자가 누구겠느냐. 하고, 또 아비새와 모든 신복에게 이르되 내 몸에서 난 아들도 내 생명을 해하려 하거든 하물며, 이 베냐민 사람이랴. 여호와께서 저에게 명하신 것이니 저로 저주하게 버려두라. 혹시 여호와께서 나의 원통함을 감찰하시리니, 오늘날 그 저주 까닭에 선으로 내게 갚아 주시리라. 하고, 다윗과 그 종자들이 길을 갈 때에 시므이는 산비탈로 따라가면서 저주하고, 저를 향하여 돌을 던지며 티끌을 날리더라. 왕과 그 함께 있는 백성들이 다 곤비하여 한 곳에 이르러 거기서 쉬니라.”(사무엘하16장5~14절)

 

본문 상 주석

다윗은 시므이의 저주의 말을 잘 참았다. 그는 터므니없는 시므이의 말에 대해 시비를 가리려 하지 않고, 하나님 앞에서 자신을 생각 하면서 그것을 하나님께로부터 오는 징계로 인식하고 잘 인내하였다. 여기서 그는 징계를 참는 모범을 보였다.

 

아비새는 다윗을 저주하는 시므이를 죽이겠다고 한다. 그러나 다윗은 아비새의 요청에 동의할 수 없다고 말한다.(아가페 큰 글 성경 489 주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