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필심

<연필심>다윗과 밧세바 이야기(8)

노파 2013. 5. 11. 18:59

2013년5월12일 일 맑음

다윗과 밧세바 이야기(8)

 

 

다윗왕가를 다시 회복하시는 하나님의 의지

“다윗이 그 처 밧세바를 위로하고, 저에게 들어가 동침하였더니, 저가 아들을 낳으매 그 이름을 솔로몬이라 하니라. 여호와께서 그를 사랑하사, 선지자 나단을 보내사 그 이름을 여디디야라 하시니, 이는 여호와께서 사랑하심을 인함이더라.”

 

“요압이 암몬 자손의 왕성 랍바를 쳐서 취하게 되매, 사자를 다윗에게 보내어 가로되, 내가 랍바 곧 물들의 성을 쳐서 취하게 되었으니, 이제 왕은 남은 군사를 모아 진치고 이 성을 쳐서 취하소서. 내가 이 성을 취하면, 이 성이 내 이름으로 일컬음을 받을까 두려워하나이다. 다윗이 모든 군사를 모아 랍바로 가서 쳐서 취하고, 그 왕의 머리에서 보석 있는 면류관을 취하니 그 중량이 한 금 달란트라. 다윗이 머리에 쓰니라. 다윗이 또 그 성에서 노략한 물건을 무수히 내어오고, 그 가운데 백성들을 끌어내어 톱질과 써레질과 도끼질과 벽돌구이를 하게 하니라. 암몬 자손의 모든 성을 이같이 하고, 다윗과 모든 백성이 예루살렘으로 돌아오니라.”(사무엘하12장24~31절)

 

본문 상 주석

솔로몬의 출생과 랍바의 승리를 기록한다. 이 두 사건은 다윗을 용서하시고 그의 왕조를 계속 존속하시겠다는 하나님의 의지의 표명이자 은혜의 증거로 보인다. 밧세바를 통하여 주신 솔로몬은 하나님의 용서하시는 은혜의 증거다. 그러므로 다윗은 마음의 해방을 얻고 그 아이를 솔로몬이라 이름 한다. 그 이름은 평강, 번영을 뜻하는 ‘살롬’에서 연유하여, 다윗과 하나님 사이에 평화가 회복되었음을 시사한다.(아가페 큰 글 성경 481 주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