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세이

앗수르 제국은 어떤 나라인가?

노파 2026. 7. 11. 00:04

 

앗수르 제국은 어떤 나라인가?

장지원

 

 

아수르(창 10:1-32, 창 10:22)는 셈의 둘째 아들이다. 홍수 후 메소포타미아 지역 티그리스강 상류에서(현재의 이라크 북부) 도시국가 앗수르(아시리아)로 출발한다. 기름진 땅 평야에 정착하게 되는데, 그때 함의 맏아들 니므롯이 함께 하게 된다.

국제무역을 통해 이집트 등 주변 국가들과 경쟁적인 무역을 통해 영토와 세력을 키워 나가게 된다.

앗수르는 그 지역 주민들과 융합하여 BC 3000년 경 나라를 세우게 되는데, 그 나라가 아수르이다. 그의 사촌 니므롯이 수도 니느웨를 건설하게 된다. 니므롯은 철을 잘 다루는 장인으로 니느웨의 건설과 함께 국가의 기반을 건설할 뿐만 아니라 군사적 장비도 충족하여 병영을 철기병으로 완수하게 된다.

BC 10세기경에는 철 병거와 기마병으로 메소포타미아, 시리아, 팔레스타인, 이집트까지 정복하여 세계 최초의 제국을 건설하게 된다.

앗수르는 BC 722년 호세아 왕 때 북이스라엘을 쳐 멸망시킨다.

 

BC 732년 왕하 15:29 “이스라엘 왕 베가 때에 앗수르 왕 디글랏 빌레셀이” 1차 침공으로 북이스라엘은 넓은 땅과 포로를 내주게 된다. 북이스라엘 아하스가 막대한 조공을 앗수르에 바치게(왕하 16:8) 된다. 이때 북이스라엘과 이집트는 동맹을 맺고 앗수르에 대항한다.

BC 752년 앗수르에 살만에셀 5세가 북이스라엘의 수도 사마리아를 3년에 걸쳐 포위하게 된다.

BC 722년 사르곤 2세의 3차 침공으로 사마리아 성이 함락됨으로

“호세아 왕 제구 년에 앗수르 왕이 사마리아를 점령하고 이스라엘 사람을 사로잡아 앗수르로 끌어가고(왕하 17:6) 북이스라엘은 패망하게 된다(“가인이 쇠약하리니 나중에는 앗수르의 포로가 되리로다”(민 24:22). 이때 이스라엘 백성 27,290명이 앗수르 제국으로 강제 이주하게 된다.

 

BC 701년 히스기야 왕 제십사 년에 앗수르의 왕 산헤립이 올라와서 유다 모든 견고한 성읍들을 쳐서 점령하(왕하 18:13)게 된다. 히스기야는 성전 기둥에 금까지 벗겨 사르곤 2세에게 바치게 된다. (왕하 18:13-14). 그 후 앗수르에는 산헤립이 왕이 되면서 잠시 혼란한 틈에 유다의 히스기야 왕은 이집트와 연합 전선을 이뤄 조공을 끊고 전쟁 준비를 강화하게 된다. 이때 기혼의 샘물을 예루살렘 성안 실로암까지 끌어오는 지하 수로를 건설하게 된다(대하 32:30).

이때 산헤립 프리즈먼 점토판에는 “나는 유다 사람 히스기야를 그의 왕성 예루살렘에 새장에 갇힌 새처럼 가두었다”라고 기록되어 있다.

 

BC 701년 분노한 산헤립이, 라기스를 쳐 함락한다(사 36:1). 이때 46개의 성이 함락되고 20만 명의 포로가 앗수르로 잡혀 가게 된다.

예루살렘 성은 포위되고 군 급한 히스기야는 “여호와여 귀를 기울여 들으소서(사 37:17) 여호와여 눈을 떠서 보시옵소서 산에 입술이 살아 계신 하나님을 비방하러 보낸 말을 들으시옵소서”(왕하 19:16). “아모스의 아들 이사야가 히스기야에게 보내 이르되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이 네가 앗수르 왕 산헤립 때문에 내게 기도하는 것을 내가 들었노라(사 37:21) 하셨나이다”(왕하 19:20).

“유다 족속 중에서 피하고 남은 자는 다시 아래로 뿌리를 내리고 위로 열매를 맺을지라. 남은 자는 예루살렘에서부터 나올 것이요 피하는 자는 시온 산에서부터 나오리니 여호와의 열심히 이 일을 이루리라 하셨나이다 하니라. 그러므로 여호와께서 앗수르 왕을 가리켜 이르시기를 그가 이 성에 이르지 못하며 이리로 화살을 쏘지 못하며 방패를, 성을 향하여 세우지 못하며 치려고 토성을 쌓지도 못하고 오던 길로 돌아가고 이 성에 이르지 못하리라 하셨으니 이는 여호와의 말씀이라. 내가 나와 나의 종 다윗을 위하여 이 성을 보호하여 구원하리라 하셨나이다 하였더라. 이 밤에 여호와의 사자가 나와서 앗수르 진영에서 군사 십팔만 오천 명을 친지라 아침에 일찍이 일어나 보니 다 송장이 되었더라(왕하 19:30-35) “앗수르 왕 산헤립이 떠나 돌아가서(사 37:37) 니느웨에 거주하더니”(왕하 19:36)

 

그 앗수르는 국내적으로 이방 민족의 잔혹사, 과도한 세금부과로 백성들의 반란이 끊이지 않았다. 그런 중 BC 612년 신 바벨론의 공격으로 수도 니느웨의 함락으로 앗수르는 역사속을 사라지고 만다.

https://tank153.tistory.com/11652

 

<노트> 앗수르? 에 대한 성경 원문 보기(창 10:1-32, 창 10:22)

1노아의 아들 셈과 야벳의 족보는 이러하니라 홍수 후에 그들이 아들들을 낳았으니

2야벳의 아들은 고멜과 마곡과 마대와 야완과 두발과 메섹과 디라스요

3고멜의 아들은 아스그나스와 리밧과 도갈마요

4야완의 아들은 엘리사와 달시스와 깃딤과 도다님이라

5이들로부터 여러 나라 백성으로 나뉘어서 각기 언어와 종족과 나라대로 바닷가의 땅에 머물렀더라

6함의 아들은 구스와 미스라임과 붓과 가나안이요

7구스의 아들은 스바와 하윌라와 삽다와 라아마와 삽드가요 라아마의 아들은 스바와 드단이며

8구스가 또 니므롯을 낳았으니 그는 세상에 첫 용사라

9그가 여호와 앞에서 용감한 사냥꾼이 되었으므로 속담에 이르기를 아무는 여호와 앞에 니므롯 같이 용감한 사냥꾼이로다 하더라

10그의 나라는 시날 땅의 바벨과 에렉과 악갓과 갈레에서 시작되었으며

11그가 그 땅에서 앗수르로 나아가 니느웨와 르호보딜과 갈라와

12및 니느웨와 갈라 사이의 레센을 건설하였으니 이는 큰 성읍이라

13미스라임은 루딤과 아나밈과 르하빔과 납두힘과

14바드루심과 가슬루힘과 갑도림을 낳았더라 (가슬루힘에게서 블레셋이 나왔더라)

15가나안은 장자 시돈과 헷을 낳고

16또 여부스 족속과 아모리 족속과 기르가스 족속과

17히위 족속과 알가 족속과 신 족속과

18아르왓 족속과 스말 족속과 하맛 족속을 낳았더니 이 후로 가나안 자손의 족속이 흩어져 나아갔더라

19

가나안의 경계는 시돈에서부터 그랄을 지나 가사까지와 소돔과 고모라와 아드마와 스보임을 지나 라사까지였더라

20이들은 함의 자손이라 각기 족속과 언어와 지방과 나라대로였더라

21셈은 에벨 온 자손의 조상이요 야벳의 형이라 그에게도 자녀가 출생하였으니

22셈의 아들은 엘람과 앗수르와 아르박삿과 룻과 아람이요

23아람의 아들은 우스와 훌과 게델과 마스며

24아르박삿은 셀라를 낳고 셀라는 에벨을 낳았으며

25에벨은 두 아들을 낳고 하나의 이름을 벨렉이라 하였으니 그 때에 세상이 나뉘었음이요 벨렉의 아우의 이름은 욕단이며

26욕단은 알모닷과 셀렙과 하살마웻과 예라와

27하도람과 우살과 디글라와

28오발과 아비마엘과 스바와

29오빌과 하윌라와 요밥을 낳았으니 이들은 다 욕단의 아들이며

30그들이 거주하는 곳은 메사에서부터 스발로 가는 길의 동쪽 산이었더라

31이들은 셈의 자손이니 그 족속과 언어와 지방과 나라대로였더라

32이들은 그 백성들의 족보에 따르면 노아 자손의 족속들이요 홍수 후에 이들에게서 그 땅의 백성들이 나뉘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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