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詩

거룩한 힘/시 장지원

노파 2026. 4. 17. 00:03

 

거룩한 힘

장지원

 

 

하나님으로부터 위탁받은 사역

열렬하게 수행하고 있는 종들

지위

믿음

계획에 대하여

의심과 의혹을 품게 하고자 여러 가지 방법으로 도모하고 있는 사단

거듭하여 공격을 새롭게 하며

하나님을 두려워하노라고 부언하는 자들

외관상 진리에 흥미 있다고 믿는 자들을 통해 일하고 있는 사단

 

진리를 옹호하는 자들

공공연히 반대도 받을 것을 알고 있음이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하나님의 자녀들이 하는 일을 의심하고 흠잡는 일

거리낌 없이 하는 은밀한 의심보다는 훨씬 적은 위험

 

그들의 위선적인 겸손, 스스로 자기를 속인다

다른 사람들도 속인다

그 생각 속에는 있는 시기와 악한 추측

마땅히 신임해야 할 사람들조차도

하나님께서 당신의 사업을 위해 택하신 사람들까지도

숭고한 믿음을 혼란스럽게 하는 사단의 도구

그들이 자기 행동에 대하여 책망을 받을 테면

그들은 개인에 대한 모욕으로 둔갑시킨다

그들은 주님의 사역을 한다고 하지만

실상은 사단에 도구가 되어 있음이다

 

거룩한 힘을 원수에게 빼앗기지 않도록 해야 할 터이다.

 

<노트> 『엘렌 지 화잇』의 글 증언 보감 2권 102쪽을 읽으면서 받은바 은혜를 나누기 위해 엮은 시이다.

“하나님과의 실제적 교통보다 사업에 더 필요한 것은 없다. 우리는 날마다의 생활로 우리가 하나님 안에서 평안과 안식을 누리고 있다는 것을 보여 주어야 한다. 마음속에 있는 그의 평안은 얼굴에서 빛날 것이다. 그것은 또한 음성에 설득력을 줄 것이다. 하나님과의 교통은 품성과 행동 전체에 도덕적 힘을 줄 것이다. 사람들은 최초의 제자들처럼 우리가 예수님과 함께 있었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이것은 목사의 활동에서 설교의 감화에서 오는 힘보다 훨씬 더 큰 힘을 줄 것이다. 그는 이 힘을 빼앗기지 않도록 해야 한다. 기도와 말씀의 연구를 통하여 하나님과 나누는 교통을 등한히 하지 말아야 한다. 왜냐하면, 여기에 능력의 근원이 있기 때문이다. 교회를 위한 어떤 일도 이 일보다 앞장서서는 안 된다.” ― 1900년, 교회 증언 6권, 47

 

2026.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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