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마

예루살렘의 멸망-성전이 약탈됨/장지원

노파 2026. 1. 7. 00:02

 

예루살렘의 멸망-성전이 약탈됨

장지원

 

 

갈대아 사람이

또 여호와의 전의 두 놋기둥¹과 받침들과 여호와의 전의 놋바다를 깨뜨려 그 놋을 바벨론으로 가져가고

또 가마들²과 부삽들과 불집게들과 숟가락들과 섬길 때에 쓰는 모든 놋그릇을 다 가져갔으며

시위대 장관이

또 불 옮기는 그릇들과 주발들 곧 금물의³ 금과 은물의 은을 가져갔으며

또 솔로몬이

여호와의 전을 위하여 만든 두 기둥과 한 바다와 받침들을 취하였는데 이 모든 기구의 놋 중수를 헤아릴 수 없었으니

그 한 기둥은 고⁴가 십팔 규빗이요 그 꼭대기에 놋머리가 있어 고가 삼 규빗이요 그 머리에 둘린 그물과 석류가 다 놋이라 다른 기둥의 장식과 그물도 이와 같았더라

 

<노트> 구약성서 열왕기하 25장 13-17절은, 바벨론이 성전의 나머지 기물들을 약탈해 가는 모습이다. 이미 두 차례에 걸친 성전 약탈(B.C. 605년과 B.C. 597년)이 있었기 때문에 놋제품밖에 남아 있지 않았다. 이와 같은 성전 약탈 사건은 이사야와 예레미야에 의해 이미 예언 되었다(사 39:6, 렘 15;13).

두 놋기둥¹: 더 귀중한 성전 보물들은 이미 전에 탈취하여 바벨론으로 가져갔다(단 1:2; 대하 36:7; 왕하 24:13; 대하 36:10; 렘 28:3). 그러나 아직도 히람이 솔로몬 성전에 만들어 놓았던 것, 성전 입구에 세워졌던 두 놋기둥(왕상 7:15~21), 놋바다(왕상 7:23~26), 놋받침(왕상 7:27, 18) 같은 다량의 놋 작품들이 남아 있었다.

가마들²: 참조 왕상 7:45 “솥과 부삽과 대접들이라 히람이 솔로몬 왕을 위하여 여호와의 전에 이 모든 그릇을 빛난 놋으로 만드니라

금물의³: 여호야김과 여호야긴 당시 느부갓네살이 예루살렘을 공격했을 때, 성전과 왕궁에 있는 귀한 물건을 많이 남겨 두었지만(렘 27:18~22), 이제 그것들이 옮겨지고 있었다.

고⁴: 이 기둥들과 관련된 모든 내용은 왕상 7:15~21; 대하 3:15~17; 렘 52:21~23에 나와 있다.

 

2026.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