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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필심

흡연자는 하나님 앞에 유죄임

노파 2024. 9. 7. 00:05

 

2024년9월7일 안식일

흡연자는 하나님 앞에 유죄임

 

 

어떤 형태의 담배를 사용하든지 그것은 인체 조직에 해롭다. 이것은 완만한 독소이다. 담배는 두뇌에 작용하여 감각 능력을 둔화시키므로 신령한 사물, 특히 이런 더러운 방종을 교정시켜 줄 수 있는 진리를 명확히 식별할 수 없게 한다. 어떤 형태의 담배든지간에 담배를 사용하는 자는 하나님 앞에 결백하지 못하다. 그런 추한 습관을 가지고는 하나님의 소유인 그들의 몸과 정신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 수 없다. 그들이 건강을 해치고 정신 기능을 저하시키는 만성적이며 분명한 독약을 사용하고 있는 한 하나님께서 그들을 용납하실 수 없다. 흡연의 해독에 대하여 알지 못하여 이 해로운 습관에 빠져 있는 동안에는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긍휼을 나타내시지만 담배의 진상에 관한 참 빛이 그들 앞에 제시된 후에도 여전히 이 천한 욕망에 탐닉하는 자들은 하나님 앞에 유죄하다. ─ CH, 81.(절제 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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