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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필심

유일한 안전책

노파 2024. 8. 16. 04:30

 

2024년8월16일

유일한 안전책

 

 

수많은 사고가 음주의 결과로 발생한다. … 이 무서운 취하는 약을 어느 정도 마셔야 인간의 생명이 안전할까? 술을 엄금할 때에만 안전할 수 있다. 술로 정신을 혼란케 해서는 안 된다. 어떤 취하게 하는 것도 입술을 통해 들어가지 못하게 하라. 그렇게 하면 재난이 일어나도 중요한 직위에 있는 사람들은 그들의 최선을 다할 수 있으며 그 결과에 구애됨이 없이 만족스럽게 증언에 임할 수 있다. ─ 리뷰 앤드 헤랄드, 1894. 5. 29.(절제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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