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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필심

예배드릴 때와 같이 가정에서도 충실하라

노파 2024. 5. 11. 04:35

 

2024년5월11일 안식일

예배드릴 때와 같이 가정에서도 충실하라

 

 

부모들이여, 그대의 사랑하는 자녀들의 교사로서 진리가 그대의 양심과 그대의 이해를 돕는 능력이 되게 하여 언행을 지배하게 할 것이다. 그대의 가정 생활에 있어서도 그대가 하나님께 예배할 때와같이 신실하라. 가정 안에 있는 모든 사람에게 바른 품성을 보여주어라. 하나님의 천사들이 임재하여 주님의 가족의 어린 자녀들이 어떻게 취급을 받고 있는지를 주목하고 있다. 가정의 신앙은 확실히 교회 안에 들어올 것이다. ― MS 84, 1897. 553(새 자녀 지도법 5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