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6월17일(4) 일 맑음
우리의 환경을 아시는 예수님
‘예수께서는 모든 영혼의 환경을 아신다. 그대는 나는 매우 죄가 크다고 말할지 모른다. 그대는 그럴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그대가 악하면 악할수록 더욱 그리스도가 필요하다. 그분은 울면서 참회하는 사람을 한 사람도 돌려보내지 않으신다.’
‘그분께서는 당신이 나타낼 수 있는 모든 것을 어느 누구에게도 말씀하지 않으며, 오히려 떨고 있는 모든 영혼에게 용기를 가지라고 명하신다. 당신께 나아와 용서와 회복을 구하는 모든 사람을 그분은 즐거이 용서하실 것이다.’
- 구속의 역사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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