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2대 국회의원 총선거를 위한 40일 기도, D-27일
2024년3월14일
기도의 가정이 되게 하라
옛날의 부조들처럼 하나님을 사랑한다고 공언하는 사람들은 어느 곳으로 가서 천막을 치든지 주님께 드리는 제단을 쌓아야 한다. … 부모들은 그들 자신과 자녀들을 위하여 겸손한 탄원으로 그들의 마음을 하나님께 자주 바쳐야 한다.
아버지는 가정의 제사장으로서 조석으로 하나님의 제단에 제사를 드리고, 한편 아내와 자녀들은 기도와 찬미로 연합하게 할 것이다. 예수님은 이와 같은 가정에 머무르기를 좋아하실 것이다. ― 부조와 선지자 상권, 174, 175.
모든 가정의 식구들이 하늘과 밀접한 연결을 맺고 있다는 것을 명심할 것이다. 주님께서는 지상의 당신의 자녀들의 가족에 대하여 특별한 관심을 가지고 계시다. 천사들은 기도하는 성도들을 위하여 향을 드린다. 그러므로 모든 가정마다 신선한 아침과 일몰 시간에 우리를 위하여 하나님 앞에 구주의 공로를 제시하면서 하늘에 기도를 올려 보내야 한다. 조석으로 온 하늘은 모든 기도하는 가정들을 주목하고 있다. ― MS 19, 1900.(새 자녀 지도법 518-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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