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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필심

제22대 국회의원 총선거를 위한 40일 기도, D-30일-정당 지지도/가족 예배가 등한히 됨

노파 2024. 3. 11. 04:30

 

22대 국회의원 총선거를 위한 40일 기도, D-30

2024년3월11일

가족 예배가 등한히 됨

 

 

모든 집이 기도의 집이 되어야 할 때가 일찍이 있었다면 그 때는 바로 지금이다. 불신과의 회의가 편만하여 있다. 죄악이 관영하다. 추악함이 영혼의 생명의 순환 속에서 흐르며 하나님께 대한 반역이 생애 속에서 일어난다. 죄의 노예가 되어 도덕력은 사단의 횡포의 지배를 받는다. 그 영혼은 사단의 유혹의 농락물이 된다. 그리하여 어떤 능력 있는 팔이 그를 구원하기 위하여 뻗쳐지지 아니한다면 사람은 반역의 괴수가 길을 인도하는 대로 따라간다.그러나 이러한 두려운 위기에 처하여 있으면서도 그리스도인이라고 공언하는 어떤 이는 가족 예배를 행하지 아니한다. 그들은 가정에서 하나님을 공경하지 아니한다. 그들은 자녀들에게 하나님을 사랑하고 경외하도록 가르치지 아니한다.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으로부터 너무나 멀리 떨어졌기 때문에 하나님께 접근할 때에는 정죄감을 느낀다.

그들은 “은혜의 보좌 앞에 담대히 나아가” “분노와 다툼이 없이 거룩한 손을 들”수가 없다(히 4:16; 딤전 2:8). 그들은 하나님과 산 연락을 가지지 아니한다. 경건의 모양은 있으나 능은 없다. ― 7T, 42.

기도는 요긴한 것이 아니라는 생각은 영혼들을 멸망시키기 위한 사단의 매우 성공적인 궤계 중의 하나이다. 기도는 지혜의 원천이요, 힘과 화평과 행복의 근원이 되시는 하나님과 교통하는 것이다. ― 상동.(새 자녀 지도법 517-518)

 

<2024.3.11/제22대 총선 D-30일 정당 지지도>

제22대 총성 D-30/2024.3.11/하보우아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