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5월8일
모든 아이들이 교육을 받을 특권을 가짐
교회는 잠자고 있으며 유년들과 청소년들을 교육하는 이 문제의 중요성을 인식하지 못하고 있다. 어떤 사람은 “글쎄, 우리 청년들을 그렇게 특별히 철저하게 교육시킬 필요가 있을까? 만일 그대가 특정한 훈련을 요구하는 문학적인 직업이나 어떤 다른 직업을 택하기를 결정한 몇 사람을 데리고 그들에게 적당한 주의를 기울이면 그것으로 족하다고 나는 생각한다. 우리 모든 청년들이 다 그렇게 잘 훈련받도록 요구되지 않는다. 이렇게 하면 모든 필수적인 요구는 채워질 것이 아닌가?” 라고 말한다. 나는 매우 단호하게 “아니오”라고 대답한다. 우리 모든 청년들은 우리 학교에서 교육받을 축복과 특권을 갖도록 허용되어서 하나님과 함께 일하는 자가 되도록 격려를 받아야 할 것이다. 그들 모두가 유용하게 되고 사생활과 공적 생활에 있어서 책임 있는 지위에 합당한 자격을 갖도록 교육을 받아야 한다. ― RH, 1913. 2. 13.(새 자녀 지도법 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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