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6월5일 화 맑음
이시대가 지향하는 교육의 의의
‘최고의 교육 사업은 단순히 지식을 전달하는 데 있지 않고 마음과 마음, 영혼과 영혼의 접촉을 통하여 얻어지는 그 활력을 나누어 주는데 있다.’
‘생명을 낳을 수 있는 것은 오직 생명뿐이다. 그렇다면 세상을 축복한 모든 생명의 추진력을 흘러 보낸 그 생명이 우리에게 나타난바 되었으니 곧 그리스도 예수시니라.’
‘만일 사람들이 불평이나 도중에서 쓰러짐 없이 필요한 훈련을 견딘다면 하나님께서는 시간마다, 날마다 그들을 가르치실 것이다.’
- 구속의 역사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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