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12월10일 일곱째 날
자녀들을 참을성 있게 가르치라
주님께서는 이 자녀들이 아주 어릴 때부터 그 마음을 주님의 사업에 바치기를 원하신다. 자녀들이 너무 어려서 함께 변론할 수 없을 때는 최선 것 그들의 마음을 전환시켜라. 그리고 아이가 나이 들어갈 때 그대는 그들의 그릇된 욕망을 방종하게 할 수 없다는 것을 교훈과 모본으로써 가르치라. 아이를 참을성 있게 가르치라. 벌을 주어야 할 때도 있을 것이지만 노하여 벌을 주었다고 여기게 하는 방법으로는 벌을 주지 말라. 이러한 방법으로 그대는 더욱 큰 악을 행할 뿐이다. 만일 부모들이 자녀들을 훈련시키는 일에 있어서 주님의 권고를 순종한다면 가족 내에서의 많은 불행한 다툼을 피할 수 있을 것이다. ― MS 93, 1909.(새 자녀 지도법 244-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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