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파의문학공간

https://tank153.tistory.com/

노파의문학공간

연필심

<연필심>사회생활에서 끼치는 생활의 감화

노파 2012. 4. 26. 08:11

2012년4월26일 목 맑음

사회생활에서 끼치는 생활의 감화

 

 

‘아무도 홀로 살수 없고 자가 자신의 죄로 자기 자신만 멸망시키는 자는 아무도 없다. 각 사람의 생애는 다른 사람들의 길을 밝게 하고 활기차게 하는 빛이 되거나 절망과 파멸로 향하게 하는 어둡고 쓸쓸한 감화가 된다.’

‘우리는 다른 사람을 행복과 영생으로 인도 하거나 아니면 슬픔과 영원한 사망으로 임도한다. 그리고 만일 우리의 행위로 우리 주위에 있는 이들의 악한 세력을 강화시키거나 활동하도록 자극한다면 우리는 그들의 죄에 동참하는 자가 되는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 이러한 배도를 결코 - 묵인하지 아니하셨다.’

 

- 구속의 역사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