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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세모를 가족과 함께하다. 하보우아살!

노파 2018. 12. 31. 16:12

2018년 세모는 한참만에 온 가족이 모였다.

호주에서 귀국한 큰 딸 가족과 둘째 가족,손주들과 뜻 깊은 시간을 보내게 되어 의미를 더 했다.

즐거운 순간들을 갈피해 소중한 추억으로 갈무리 해 본다.

하보우아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