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필심

<연필심>시편-대 할렐루야! 찬송

노파 2013. 11. 11. 05:41

2013년11월11일 월 맑음

대 할렐루야! 찬송

 

 

할렐루야!

그 성소에서 하나님을 찬양하며

그 권능의 궁창에서 그를 찬양할지어다

그의 능하신 행동을 인하여 찬양하며

그의 지극히 광대하심을 좇아 찬양할지어다

나팔 소리로 찬양하며

비파와 수금으로 찬양할지어다

소고 치며

춤추어 찬양하며

현악과 퉁소로 찬양할지어다

큰 소리 나는 제금으로 찬양하며

높은 소리 나는 제금으로 찬양할지어다

호흡이 있는 자마다

여호와를 찬양할지어다. 할렐루야!

 

(시편150편/노파 역)

 

<시문의 주석>

전체 시편을 결론짓는 ‘대 할렐루야 찬송’(The Great Hallelujah)으로서, 시편의 마무리를 위해 특별히 저작된 것으로 추측된다. 따라서 본 시편은 최종적으로 하나님께서 어디서 무엇 때문에 어떻게 그리고 누구로부터 찬양을 받아야 할 것인지를 밝히고 있다. 그리고 이 시편은 비록 14행의 짧은 시이지만, 두 번의 할렐루야(여호와를 찬송하라)와 더불어 ‘하나님을 찬양하라’ 또는 ‘그를 찬양할지어다’라는 권면을 열한번이나 반복함으로써 하나님께 대한 찬양을 특별히 강조하고 있다.

하나님께서 천지를 창조하신 일과 인간을 구속, 섭리하는 일을 함축한 말로, 무엇을 찬양하며 왜 찬양해야 하는지를 제시한다. 찬양받으실 자는 하나님뿐이시다. 그리고 우리는 하나님의 능하신 행위와 그 광대하심 때문에 그분을 찬양해야 하는 것이다.(아가페 큰 글 성경 909 주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