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필심

<연필심>시편-대적들로부터 심한 멸시를 받던 날

노파 2013. 10. 31. 05:43

2013년10월31일 목 맑음

대적들로부터 심한 멸시를 받던 날

 

 

1 -호소의 기도

하늘에 계신 주여

내가 눈을 들어 주께 향하나이다

종의 눈이 그 상전의 손을

여종의 눈이 그 주모의 손을 바람 같이

우리 눈이

여호와 우리 하나님을 바라며

우리를 긍휼히 여기시기를 기다리나이다

여호와여 우리를 긍휼히 여기시고

긍휼히 여기소서

심한 멸시가 우리에게 넘치나이다

평안한 자의 조소와

교만한 자의 멸시가

우리 심령에 넘치나이다

 

(시편123편/노파 역)

 

 

2 -응답의 찬양

이스라엘은 말하기를

여호와께서 우리 편에 계시지 아니하시고

사람들이 우리를 치러 일어날 때에

여호와께서 우리 편에 계시지 아니하셨다면

그 때에 저희의 노가 위리를 대하여 맹열하여

위리를 산 채로 삼켰을 것이며

그 때에 물이 우리를 엄몰하며

시내가 우리 영혼을 잠갔을 것이며

그 때에 넘치는 물이 우리 영혼을 잠갔을 것이라. 할 것이로다

우리를 저희 이에 주어 씹히지 않게 하신 여호와를 찬송할지로다

우리 혼이

새가 사냥꾼의 올무에서 벗어남 같이 되었나니

올무가 끊어지므로 우리가 벗어났도다

우리의 도움은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의 이름에 있도다

 

(시편124편/노파 역)

 

<시문의 주석>

시편123편은 대적들의 심한 멸시 가운데 처한 하나님의 백성이 하나님의 긍휼을 간절히 호소하고 있다.

시편124편은 마치 123편에 대한 응답 송처럼 적들로부터 이스라엘을 구원해 주신 하나님을 찬양하고 있다. 그러나 다윗이 암몬과 수리아 연합군을 물리친 후에 쓴 감사의 찬양이라는 설도 있다.(아가페 큰 글 성경 896 주석)

2위리(圍籬):배소(配所:죄인을 유배시킨 귀양지)의 둘레에 가시로 울타리를 치던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