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필심

<연필심>시편-우리의 발이 성문 안에 섰도다.

노파 2013. 10. 30. 05:39

2013년10월30일 수 맑음

우리의 발이 성문 안에 섰도다.

 

 

사람이 내게 말하기를

여호와의 집에 올라가자 할 때에

내가 기뻐하였도다

 

예루살렘아!

우리 발이 네 성문 안에 섰도다

예루살렘아!

너는 조밀한 성읍과 같이 건설되었도다

 

지파들 곧 여호와의 이름에 감사하려고

이스라엘의 전례대로 그리로 올라가는 도다

거기 판단의 보좌를 두셨으니

다윗 집의 보좌로다

 

예루살렘을 위하여 평안을 구하라

예루살렘을 사랑하는 자는 형통하리로다

네 성 안에는 평강이 있고

네 궁중에는 형통이 있을지어다

 

내가

내 형제와 붕우를 위하여 이제 말하리니

네 가운데 평강이 있을지어다

여호와 우리 하나님의 집을 위하여

내가

네 복을 구하리로다

 

(시편122편/노파 역)

 

<시문의 주석>

예루살렘을 향한 기쁨과 축복의 찬양이다. 본 시편은 다윗이 법궤를 오벧에돔의 집에서 예루살렘으로 옮길 때에 지은 찬양으로서(참조, 사무엘하6장12~19절), 바벨론 포로 이후에 이방에 흩어져 살고 있던 유대인들이 예루살렘 순례를 위해 널리 불렀던 것으로 추측 된다. 3연에서 ‘판단의 보좌’는 성전을 가리킨다.(아가페 큰 글 성경 895~896 주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