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10월30일 수 맑음
우리의 발이 성문 안에 섰도다.
사람이 내게 말하기를
여호와의 집에 올라가자 할 때에
내가 기뻐하였도다
예루살렘아!
우리 발이 네 성문 안에 섰도다
예루살렘아!
너는 조밀한 성읍과 같이 건설되었도다
지파들 곧 여호와의 이름에 감사하려고
이스라엘의 전례대로 그리로 올라가는 도다
거기 판단의 보좌를 두셨으니
다윗 집의 보좌로다
예루살렘을 위하여 평안을 구하라
예루살렘을 사랑하는 자는 형통하리로다
네 성 안에는 평강이 있고
네 궁중에는 형통이 있을지어다
내가
내 형제와 붕우를 위하여 이제 말하리니
네 가운데 평강이 있을지어다
여호와 우리 하나님의 집을 위하여
내가
네 복을 구하리로다
(시편122편/노파 역)
<시문의 주석>
예루살렘을 향한 기쁨과 축복의 찬양이다. 본 시편은 다윗이 법궤를 오벧에돔의 집에서 예루살렘으로 옮길 때에 지은 찬양으로서(참조, 사무엘하6장12~19절), 바벨론 포로 이후에 이방에 흩어져 살고 있던 유대인들이 예루살렘 순례를 위해 널리 불렀던 것으로 추측 된다. 3연에서 ‘판단의 보좌’는 성전을 가리킨다.(아가페 큰 글 성경 895~896 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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