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10월22일 화 맑음
역사의 수레바퀴를 돌리는 자비로운 손
할렐루야!
여호와를 경외하며
그 계명을 크게 즐거워하는 자는 복이 있도다
그 후손이 땅에서 강성함이여
정직자의 후대가 복이 있으리로다
부요와 재물이 그 집에 있음이여
그 의가 영원히 있으리로다
정직한 자에게는 흑암 중에 빛이 일어나나니
그는 어질고 자비하고 의로운 자로다
은혜를 베풀며 꾸이는 자는 잘 되나니
그 일을 공의로 하리로다
저가 영영히 요동치 아니함이여
의인은 영원히 기념하게 되리로다
그는 흉한 소식을 두려워 아니함이여
여호와를 의뢰하고
그 마음을 굳게 정하였도다
그 마음이 견고하여 두려워 아니할 것이라
그 대적의 받는 보응을 필경 보리로다
저가 재물을 흩어 빈궁한 자에게 주었으니
그 의가 영원히 있고
그 뿔이 영화로이 들리리로다
악인은 이를 보고 한하여 이를 갈면서 소멸하리니
악인의 소욕은 멸망하리로다
(시편112편/노파 역)
<시문의 주석>
본 시편은 주제와 구조에서 111편과 짝을 이룬다.
‘할렐루야! 찬송’의 처음 부분을 이루고 있다. 본 시편은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의 복을 주제로 하며, 111편의 특징과 같이 각 구절의 처음 단어가 히브리어 알파벳(22자)의 순서에 따라 시작되는 22게의 문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두 시편은 바벨론 포로 후에 동일한 시인에 의해 쓰여진 것으로 추측된다.(아가페 큰 글 성경 885 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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