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필심

<연필심>시편-우리의 하나님이시라

노파 2013. 9. 26. 07:33

2013년9월26일 목 맑음

우리의 하나님이시라

 

 

여호와는 광대하시니

우리 하나님의 성,

거룩한 산에서 극진히 찬송하리로다

터가 높고 아름다워 온 세계가 즐거워함이여

큰 왕의 성

북방에 있는 시온 산이 그러하도다

하나님이 그 여러 궁중에서 자기를 피난처로 알리셨도다

열 왕이 모여 함께 지났음이여

저희가 보고 놀라고 두려워 빨리 갔도다

거기서 떨림이 저희를 잡으니 고통이 해산하는 여인 같도다

주께서 동풍으로 다시스의 배를 깨뜨리시도다

우리가 들은 대로

만군의 여호와의 성

우리 하나님의 성에서 보았나니

하나님이 이를 영영히 견고케 하시리로다(셀라)

 

하나님이여

우리가 주의 전 가운데서 주의 인자하심을 생각하였나이다

하나님이여

주의 이름과 같이 찬송도 땅 끝까지 미쳤으며

주의 오른손에는 정의가 충만하나이다

주의 판단을 인하여

시온 산은 기뻐하고 유다의 딸들은 즐거워할지어다

너희는 시온을 편답하고

그것을 순행하며

그 망대들을 계수하라

그 성벽을 자세히 보고

그 궁전을 살펴서 후대에 전하라

이 하나님은

영영히 우리 하나님이시니

우리를 죽을 때까지 인도하시리로다

 

(시편48편/노파 역)

 

<시문의 주석>

하나님의 거룩한 도성, 곧 시온에 대한 찬가이다. 여기에서 시온은 물론 예루살렘을 가리키지만, 시온이 가지는 의미는 모든 믿는 자가 하나님을 중심으로, 그의 통치에 따르는 이상 세계를 포함한다고 보아야 한다. 시온에 대한 찬가도 눈에 보이는 도성의 아름다움을 찬양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그들과 함께 계신다는 사실과 하나님이 정의와 사랑으로 그들을 다스리고 보호한다는 사살을 찬양한 것이다.(아가페 큰 글 성경 835 주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