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9월17일 화 맑음
목자의 시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가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그가 나를 푸른 초장에 누이시며
쉴만한 물 가로 인도하시는 도다
내 영혼을 소생시키시고
자기 이름을 위하여 의의 길로 인도하시는 도다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지라도
해를 두려워하지 않을 것은 주께서 나와 함께 하심이라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나를 안위하시나이다
주께서 내 원수의 목전에서
내게 상을 베푸시고
기름으로 내 머리에 바르셨으니
내 잔이 넘치나이다
나의 평생에 선하심과 인자하심이
정녕 나를 따르리니
내가 여호와의 집에 영원히 거하리로다
(시편23편/노파 역)
<시문의 주석>
본 시편은 하나님과 성도의 관계를 목자와 양의 관계로 비유하고 있다. 시인은 여기서 택함 받은 성도가 구원에 이르는 과정을 생생하게 묘사하고 있다.
1연은 하나님의 인도와 보호를 서정적으로 그리고 있다. 여호와를 이스라엘의 목자로 비유하고 있다.
2연은 하나님을 융숭한 대접을 하는 주인으로 그리고 있다. 원수의 위협을 피해 일단 장막에 들어오면 안전했다. 그 장막 주인은 위기를 피하는 자에게 극진한 대접을 한다. 다윗은 원수의 핍박 아래에서 하나님의 특별한 은혜를 받았다. 따라서 그는 앞으로도 계속해서 하나님의 보호 아래 있기를 원한다.(아가페 큰 글 성경 817~818 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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