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9월4일 수 맑음
욥의 회개의 기도
“욥이 여호와께 대답하여 가로되, 주께서는 무소불능하시오며, 무슨 경영이든지 못 이루실 것이 없는 줄 아오니, 무지한 말로 이치를 가리우는 자가 누구니이까. 내가 스스로 깨달을 수 없는 일을 말하였고, 스스로 알 수 없고, 헤아리기 어려운 일을 말하였나이다. 내가 말하겠사오니 주여 들으시고, 내가 주께 묻겠사오니 주여 내게 알게 하옵소서. 내가 주께 대하여 귀로 듣기만 하였삽더니, 이제는 눈으로 주를 뵈옵나이다. 그러므로 내가 스스로 한하고 티끌과 재 가운데서 회개하나이다.”(욥기42장1~6절)
본문 상 주석
여호와께서는 욥이 왜 고통당하는지를 말씀하지 않으시며, 욥이 의인으로서 고통을 받게 되었다고 공식적으로 선언 하시지도 않으셨다. 그렇지만 하나님께서 친히 욥에게 나타나심으로써 이 문제는 자연히 해결되었다. 전에 욥은 하나님이 법정에 나타나 주기를 바랐었는데, 그 기대는 현실로 나타나게 되었다. 그래서 자신의 무죄를 입증하기 위한 소송은 더 이상 소용없게 되었음을 알게 되었던 것이다. 결국, 욥은 하나님이 완전하신 분임을 체험적으로 알게 되었고, 자신을 끝까지 변호하려 했던 교만을 부끄럽게 여겼다. 이렇게 함으로써, 욥의 고백에 의해 계속 견지되었다.(아가페 큰 글 성경 802 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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