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8월6일 화 맑음
느헤미야의 기도
“하가랴의 아들 느헤미야의 말이라. 아닥사스다 왕 제이십년 기슬르월에 내가 수산 궁에 있더니, 나의 한 형제 중 하나니가 두어 사람과 함께 유다에서 이르렀기로, 내가 그 사로잡힘을 면하고 남아있는 유다 사람과 예루살렘 형편을 물은즉, 저희가 내게 이르되, 사로잡힘을 면하고 남은 자가 그 도에서 큰 환난을 만나고, 능욕을 받으며 예루살렘 성은 훼파되고, 성문들은 소화되었다. 하는지라.”
“내가 이 말을 듣고 앉아서 울고, 수 일 동안 슬퍼하며, 하늘의 하나님 앞에 금식하며, 기도하여 가로되, 하늘의 하나님 여호와 크고 두려우신 하나님이여, 주를 사랑하고 주의 계명을 지키는 자에게 언약을 지키시며 긍휼을 베푸시는 주여 간구하나이다. 이제 종이 주의 종 이스라엘 자손을 위하여 주야로 기도하오며, 이스라엘 자손의 주 앞에 범죄함을 자복하오니, 주는 귀를 기울이시며, 눈을 여시사 종의 기도를 들으시옵소서. 나와 나의 아비 집이 범죄하여 주를 향하여 심히 악을 행하여 주의 종 모세에게 주께서 명하신 계명과 율례와 규례를 지키지 아니하였나이다. 옛적에 주께서 주의 종 모세에게 명하여 가라사대, 만일 너희가 범죄하면 내가 너희를 열국 중에 흩을 것이요. 만일 내게로 돌아와서 내 계명을 지켜 행하면, 너희 쫓긴 자가 하늘 끝에 있을지라도 내가 거기서부터 모아 내 이름을 두려고 택한 곳에 돌아오게 하리라. 하신 말씀을 이제 청컨대 기억하옵소서. 이들은 주께서 일찍 큰 권능과 강한 손으로 구속하신 주의 종이요, 주의 백성이니이다. 주여 구하오니 귀를 기울이사 종의 기도와 주의 이름을 경외하기를 기뻐하는 종들의 기도를 들으시고, 오늘날 종으로 형통하여 이 사람 앞에서 은혜를 입게 하옵소서. 하였나니, 그 때에 내가 왕의 술관원이 되었었느니라.”(느헤미야1장1~11절)
본문 상 주석
느헤미야는 제사장은 아니었지만 에스라처럼 포로 된 유대인들 가운데 출세한 페르시아의 고위직 관리였다. 그는 아닥사스다완 제이십년(BC445년11-12월)에 본국의 비보를 접하게 되자 금식 기도를 하며 하나님의 도우심을 호소한다.
느헤마야의 기도에는 두 가지 특징이 있다. 하나는 민족적 신앙 공동체와 자신을 유기체적인 관점에서 하나로 보고 백성의 죄를 자신의 죄처럼 고백하는 것이다. 여기에서 그의 영적 지도자로서의 자질을 엿볼 수 있다. 다른 한 기자는, 그의 믿음의 기초가 하나님께서 그의 백성을 위하여 행하시는 구원 역사에 있다는 것이다. 따라서 그가 하는 기도의 핵심은 자기 백성의 회복에 대한 하나님의 언약을 호소하는 것이다.(아가페 큰 글 성경 727~728 주석)
'연필심'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연필심>율법책을 낭독하고 지키는 백성들 (0) | 2013.08.08 |
|---|---|
| <연필심>훌륭한 지도자 느헤미야 (0) | 2013.08.07 |
| <연필심>에스라에게 보낸 아닥사스다 왕의 조서 (0) | 2013.08.05 |
| <연필심>에스라의 혈통과 바벨론에서의 귀한 (0) | 2013.08.04 |
| <연필심>유월절을 지킴-회복과 새 출발 (0) | 2013.08.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