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세이

엘렌이 침례를 받고 거듭나던 날

노파 2026. 7. 16. 00:03

 

2026년7월15일(수)

나는 -- 물무덤에서 새 생명으로 일어난 것을 느꼈다.

그때, 예수님께서 면류관들을 가지고 오셔서, 당신의 오른손으로 우리의 머리에 씌워 주셨다. 그분께서는 금 거문고와 승리의 상징인 종려나무를 주셨다. 이곳 유리 바다 위에 14만 4천 명이 정방형으로서 있었다.

 

어떤 사람들은 매우 빛나는 면류관을 받았고, 또 어떤 사람들은 그다지 빛이 나지 않는 면류관을 받았다. 어떤 면류관들은 별이 많아 무거워 보였고, 또 어떤 것들은 별이 조금밖에 없었다. 그러나, 모든 사람은 그들의 면류관에 완전히 만족해했다. 그리고, 그들은 모두 어깨에서 발에까지 이르는 빛나는 흰옷을 입었다.

 

우리가 유리 바다 위를 통하여 성문으로 행진할 때, 천사들은 내내 우리 주위에 둘러 있었다. 예수님께서는 그분의 강하고 빛나는 손을 드셔서 진주 문을 붙드시고, 빛나는 돌쩌귀에 달린 그 문을 열어젖히셨다. 그리고, 우리에게 말씀하셨다. “그대들은 나의 피로 너희 두루마기를 빨았고, 나의 진리를 위하여 굳게 섰으므로 안으로 들어가라.” 우리는 모두 안으로 행진해 들어갔다. 우리는 그곳으로 떳떳하게 들어갈 권리가 있는 것으로 느꼈다.

 

성안에서, 우리는 생명나무와 하나님의 보좌를 보았다. 보좌에서부터 맑은 강물이 흘러나왔으며, 강 좌우 편에 생명나무가 있었다. 나무의 한 줄기는 강 이편에 있었고 한 줄기는 저편에 있었는데, 둘 다 투명한 순금으로 되어 있었다. 처음에, 나는 두 나무를 본 줄로 생각했다. 그러나, 내가 다시 보았을 때, 그것들은 위가 연결된 한 나무임을 깨달았다. 그러므로, 그것은 생명 강 좌우에 있는 생명나무였다. 그 가지들은 우리가 서 있는 곳에까지 늘어져 있었다. 그 열매는 빛나는 것이었고, 금과 은이 섞여 있는 그것 같았다. (교회 증언 1권 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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