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2월22일 안식일
구원받은 자들의 감사
유한한 인간의 생각으로는 한 영혼의 가치를 충분히 계산할 수가 없다. 속량되어 영화롭게 된 자들은 그들의 구원의 방편이 되었던 사람들을 얼마나 감사하게 기억할 것인가! 그 때에는 만일 자기가 할 의무를 등한히 했거나 선을 행하다가 지쳐 버리고 말았더라면 영영 잃어버리고 말았을 뻔한 영혼들을 위하여 바친 헌신적인 수고와 불굴의 노력과 인내와 관용과 영혼에 대한 간절한 열망을 후회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을 것이다. ─ 원고 1, 1878.(절제 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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