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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필심

귀한 약속

노파 2025. 2. 3. 00:01

 

2025년2월3일

귀한 약속

 

 

다음의 귀중한 말씀은 그리스도 안에 거하는 모든 영혼이 자신의 것으로 삼을 수 있는 말씀이다.

“오직 나는 여호와를 우러러 보며

나를 구원하시는 하나님을 바라보나니

나의 하나님이 나를 들으시리로다

나의 대적이여 나로 인하여 기뻐하지 말지어다

나는 엎드러질지라도 일어날 것이요

어두운 데 앉을지라도

여호와께서 나의 빛이 되실 것임이로다.”

“다시 우리를 긍휼히 여기셔서

우리의 죄악을 발로 밟으시고

우리의 모든 죄를 깊은 바다에 던지시리이다”

(미 7:7, 8, 19).

하나님께서는 다음과 같이 약속하셨다.

“내가 사람을 정금보다 희소케 하며

오빌의 순금보다 희귀케 하리로다”

(사 13:12).

“너희가 양 우리에 누울 때에는

그 날개를 은으로 입히고

그 깃을 황금으로 입힌 비둘기 같도다”(시 68:13).

그리스도께 가장 많이 용서를 받은 사람들이 그분을 가장 사랑하게 될 것이다. 그들은 마지막 날에 그분의 보좌에 가장 가까이 설 사람들이다.

그들이 “그의 얼굴을 볼 터이요. 그의 이름도 저희 이마에 있으리라” (계 22:4). ─ 치료봉사, 165, 166.(절제 124-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