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파의문학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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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여기까지 우리를 도우신 '에벤에셀의 하나님' 고맙습니다

노파 2024. 12. 31. 17:39

 

2024' 여기까지 우리를 도우신 '에벤에셀의 하나님' 고맙습니다.

 

"사무엘이 돌을 취하여 미스바와 센 사이에 세워 이르되 여호와께서 여기까지 우리를 도우셨다 하고 그 이름을 에벤에셀이라 하니라"(삼상7:12).

 

친우 박진국 목사 전송

 

<노트>

삼상 4장 10 :  "블레셋 사람이 쳤더니 이스레엘이 패하여---"

삼상 4:12 : '하나님의 궤는 빼았겼고 엘리의 두 아들 홉니와 비느하스는 죽임을 당혔더라"

삼상 5: 2 : "블레셋 사람이 하나님의 궤를  가지고 다곤의 신잔에 들어가서 다곤 곁에 두었더니---"

삼상 6:1 : "여호와의 궤가 블레셋 사람들의 지방에 있은 지 일곱달이라"

삼상 7:1 : "아비나답의 집에 들여놓고 ---들어간 날로부터 20년 동안 있은 지라"

삼상 7:12 "사무엘이 돌을 취하여 미스바와 센 사이에 세워 이르되 여호와께서 여기까지 우리를 도우셨다 하고 그 이름을 에벤에셀이라 하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