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6월5일
오랫동안 그리던 날
인류의 시조 아담과 하와가 낙원에서 내어쫓긴 때로부터
신앙의 아들들은 하나님이 사단을 멸하시고 잃어버린 낙원을 다시 회복시킬 언약의 구주가 나타나기를 고대해 왔다. ― 동 상권, 487.
비록 우리가 하늘 나라를 고난을 통하여 얻는다 하더라도 그것은 그만한 가치가 있는 것이다. … 영화(榮華)를 유업으로 받기 위하여 우리가 어떠한 사람이 되어야 하는지를 보았을 때, 그리고 그 다음에 우리가 그토록 부요한 재산을 상속받게 하기 위하여 예수님께서 얼마나 큰 고통을 당하셨는지를 보았을 때, 나는 우리가 그의 가난과 고통을 통하여 부요한 자들이 될 수 있도록 하시기 위하여 예수께서 어떤 고난을 받으셨는지 깨달으면서, 우리가 그리스도의 고통의 침례를 받고 시련을 회피하지 않고 견딜 수 있게 되기를 빌었다. ― 초기문집, 67.(새 자녀 지도법 566-5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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