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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필심

부모들은 허락된 땅에 그들의 자녀들을 데리고 갈 수 있을 것이다

노파 2024. 6. 1. 04:30

 

2024년6월1일 안식일

부모들은 허락된 땅에 그들의 자녀들을 데리고 갈 수 있을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보좌로부터 인생의 길을 내내 비추는 빛을 허락하셨다. 고대 이스라엘 경우에서와 마찬가지로 낮에는 구름기둥과 밤에는 불기둥이 우리 앞에서 이동하고 있다. 그들의 자녀들을 그들과 함께 허락의 땅에 데리고 가는 것은 고대의 하나님의 백성들의 특권이었던 것과 같이 오늘날의 그리스도인 부모들의 특권이기도 하다. ― ST, 1881. 11. 24.

그대는 가정이 하나님의 것이 되기를 원한다. 다시 말하면 가족이 하나님의 것이 되기를 원한다. 그대는 그들을 성문에까지 데리고 가서 “주님이여, 여기에 소자와 또한 당신께서 소자에게 주신 아이들이 있습니다”고 말하기를 원한다. 그들은 어른으로 자라난 남녀들일는지 모르나 그대의 자녀들임에는 틀림이 없다. 그들에게 대한 그대의 교육과 보살핌이 하나님의 축복을 받아 그들이 승리자로 서게 된 것이다. 이제 그대는 “주님이여, 여기에 나와 함께 아이들이 있습니다”고 말할 수 있다(사 8:18 참조). ― MS 49, 1894.(새 자녀 지도법 565)